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온봄 공동체! 마을이야기 발표회'를 개최하여 2025년 온봄 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했으며, 고독사 및 복지위기가구 제로를 목표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다짐도 함께 이루어졌다.

거창군이 서북부경남거점APC에 딸기 공선조직을 결성하여 생산, 선별, 출하를 통합 관리하고 브랜드 가치 및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개 농가가 참여해 164톤, 20억 원 규모의 유통 성과를 기대하며, 2026년까지 참여 농가 20곳 이상, 물량 350톤, 5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읍주민자치회는 15일부터 26일까지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마음건강 증진 활동, 기관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속 상담사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1명도 각각 공로상, 장기동행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위천면 원당마을이 경상남도 '재해예방 우수마을 인증사업'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 의지를 인정받았다. 원당마을은 자체 소방방화대 운영, 풍수해 예방 순찰, 교통사고 예방 조치, 위험목 제거 및 농로 확장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주민 스스로 안전 관리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가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진화 장비와 근무 인력을 격려했다. 거창군은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감시·진화 인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인마을회는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 사업으로 제작된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책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그림책은 어르신들의 옛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과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주상면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하여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각 금지, 취사 금지, 펠릿·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주상면은 산불 Zero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교육 및 방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이 거창 9경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겨울 관광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거창 겨울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야간경관, 온천, 눈·계곡 체험, 역사 스토리투어 등 다양한 콘셉트의 기획안을 받는다.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며,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거창군에서 열린 2025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 4분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었으며, 18개 클럽 2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우승은 신원2팀이 차지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게이트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 북상면이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성군 주민들은 북상면의 '밤마실', '숲속장터' 등 주민 참여형 우수사례와 지역 관광 문화 활성화 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

거창군이 해발 1,000m 이상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236km 규모의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이야기를 담은 5개 주제별 순례길로 구성되며,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