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을 순회 좌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들의 군정 및 면정 관련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산불 예방 및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주상면은 주민들이 제시한 주거 여건 개선, 기반 시설 보완, 주민 지원 정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창군 신원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감시와 예방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경로당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거창군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20개 레인과 120m 슬로프를 갖춘 가족형 눈썰매장으로, 무빙워크 설치 및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용료는 어린이 6,000원부터 시작하며, 군민 및 특정 대상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수승대관광지 내 출렁다리,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가 국회를 방문해 '거창사건 배·보상 관련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유족들은 1996년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이후 배·보상 규정이 포함되지 않았고, 2004년 법안이 정부 거부권으로 무산된 이후에도 법안 통과가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두 개의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이며, 유족들은 고령의 희생자들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호소했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가 제7회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2027년 자치사업으로 '갈계숲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과 '북상면 LED 경관(안내판) 설치사업' 2건을 선정했다. 주민총회에는 20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군 단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억 원을 확보했다. 거창군은 정보취약계층 대상 적극 홍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전담 창구 및 주말/야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높은 집행 성과를 거두었다.

거창군이 군청 로비에 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 조형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2026 거창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형물은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하며, 향후 축제 등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거창의 복덩이를 의미하는 '거복이'와 거창 사과를 의인화한 '사각이'는 거창 곳곳을 여행하며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캐릭터 상품 제작 및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민간 주도 홍보 강화, 상징 조형물 설치 등 주요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3GO 사업 예산 증액, 여권형 도장 모으기 여행 운영, 가치여행 파트너 네트워크 구성, 거창IC 회전로터리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이 논의되었다.

거창군 사과 마이스터 김병철 씨가 대한민국 사과 산업 발전과 선진 재배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마이스터는 다축수형 재배 기술 보급, 노동력 절감형 과원 조성, 청년농 멘토링 등에 힘쓰며 거창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유인도구 및 사과 '로켓수형' 개발·보급으로 전국 농가에 기술 확산에도 앞장섰다.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아동 복지 증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아동 위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가 전남 여수시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고소동 1004 벽화마을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배우고 향일암을 방문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