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총회, 자매결연도시 교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고, 향후 주민 참여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 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과 선유도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발굴 및 주민 주도 자치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치유산업 사업계획(안)을 안내하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전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 치유산업 특구 지정 이후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수승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한 치유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거창군이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육성을 위해 '거창韓맛집' 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 10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0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3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 부착 및 맛지도 제작 등 홍보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 및 역량 강화 방안도 검토된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꽃사과거리 가로수 정비 및 농약병 수거공간 조성 사업을 선정했으며, 안전신고를 위한 야광형 건물번호판 보급과 마을 입구 경관 개선을 위한 LED 마을표지석 설치 사업을 주민 투표로 결정했다.

거창군이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주요 산간도로와 취약구간의 제설자원시설을 점검하고, 제설 자재 및 장비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활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 신원면은 연말을 맞아 마을 이장, 산불 감시원, 면 직원 등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책임 의식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거창군 신원면은 이장회의를 통해 동절기 안전관리, 산불 예방, 재난 대비, 복지 지원, 농정 사업 등 연말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 순찰 강화와 화기 사용 주의를 당부했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 체계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노인일자리,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연말 신청 사업 홍보와 영농부산물 파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 농정 현안 점검,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전시회와 발표회가 3일간 개최된다. 서예, 문인화, 가곡,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통해 수강생들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아림1004운동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조초등학교에서 '행복한 동행,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거창군,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3자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마술쇼와 중국 변검 공연을 통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거창군 수도사업소 정수장 담당 주사가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상수도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미래세대 참여 확대,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 숙의행정 강화, 제도적 기반 정비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