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통해 수돗물 수질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비 3천만원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이 대상이다. 세대급수관 최대 150만원, 공용급수관 세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9일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공직선거법 안내, 산불 예방 등 현안을 논의하고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이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증진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거창군 신원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개장했다. 지역 주민과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식 및 안전기원제에서는 시설 이용객의 안전과 무사고 운영을 기원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냉난방기 교체 공사에서 법령 및 계약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시공업체와 철거업체를 경찰에 형사 고소했다. 부실 시공 제보로 시작된 이번 사안은 합동 점검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으며, 군은 해당 업체들에 대해 재시공을 통보하고 행정 처분 절차도 병행할 방침이다. 거창군은 향후 공사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 출신 박희채 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와 나눔에 헌신했으며,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재임 시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센터 흑자 경영을 이끌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

거창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고부가가치 임업소득 창출, 글로벌 산림관광 거점화를 목표로 '미래형 산림 도시'를 조성한다. 산림탄소상쇄사업,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영호남 산림관광 벨트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곤충 점묘화 전시회와 3D 현미경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의 생태적 특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점묘화 작품 감상과 함께 3D 현미경으로 미시 세계를 관찰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김덕선 회장 취임식과 함께 회원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취임 회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정신을 되새기며 지회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이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산주, 임업인, 석산 관계자들에게 조림, 숲가꾸기, 임산물 소득 증대, 산림재해 예방 등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거창군이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다축사과 전문인력 384명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이 기대되는 다축수형 재배체계를 교육하며, 수료생은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 신청 자격을 얻는다. 거창군은 다축사과 재배기술을 통해 10년간 368억원을 투입하는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거창군은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아동급식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결식 우려 아동 30명에 대한 급식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겨울방학 중 집중 발굴 및 급식업체 위생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급식카드 가맹점 확대(총 130개소)를 통해 아동의 급식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