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2025년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인 72개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164억원을 포함한 총 1,7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올해 목표였던 50건 이상 선정 및 국·도비 1,000억원 확보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특히 도시·주거·지역개발 분야에서 764억원을 확보하며 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스마트 농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다수의 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거창군 가조면 용당소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계층과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용당소마을은 연말을 맞아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제2기 위원회 출범 및 사업 추진 성과 점검

거창군이 지역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모집한다. 1월 4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5명의 기자단은 1년간 거창 관광 소식을 취재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원고료 등의 혜택을 받는다.

OO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예방-대응-보상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야생동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82농가에 3억 2,400만 원의 예방 시설을 지원했으며, 피해방지단을 통해 멧돼지 451마리, 고라니 2,083마리를 포획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작물 최대 500만 원, 인명 최대 1,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6억 7천여만 원을 확보하여 경로당 운영물품 지원 및 마을 복지행사를 추진하고,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분뇨수거비용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365개 정화조 무료 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민 만족도 향상과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환경 오염물질 점검 강화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수질배출부과금 징수교부금 확보 등 수질 개선 사업 재원 마련에도 기여했다.

거창군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축제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간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자체 개발한 공유컵 '또쓰'를 카페와 축제장에 지원하며 1회용품 사용량 감축 및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에서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구축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거창군이 2035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주민 친화형 단지' 구축과 재생에너지 생산 등 미래지향적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이 2025년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목표로 환경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반을 다졌다.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 수질오염 배출 부과금 징수교부금 도내 1위 달성 등 객관적 지표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도시' 선포 후 전기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으로 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와 대기배출시설 관리 강화로 청정 자연과 쾌적한 삶의 터전 조성에 기여했다.

거창군이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220세대에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며 양육 부담 경감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간과 행정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파트너들은 온라인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거창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죽전마을은 달동네 재생을 통해 거점 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과 마을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