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2025년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양돈 분야 전문가 김문조 씨를 선정했다. 김 씨는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 자체 개발한 동물복지형 사양관리 기술, 지역 농업환경 개선 기여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후배 농업인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관광을 지역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광진흥과를 신설하며 관광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 수와 소비가 증가했으며, '거창9경' 방문객도 늘었다. '3GO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홍보와 브랜딩을 통해 '치유'와 '야간관광'을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시키고 있다.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이며, 지방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20개 업체를 방문하여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독려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뚜레쥬르 거창점이 협력하여 2026년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에게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축하할 기회를 제공하며,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사례관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지방·외부기관 주관 각종 평가에서 총 59건을 수상하며 23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확보하는 등 군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선정,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평생학습도시 우수, 농수산물 수출 우수, 산림문화자산 지정,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30일 정세환 제35대 고제면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35년간 공직에 봉직한 정 면장은 코로나19 방역과 주민어울림센터 운영 정상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며, 퇴임 후에도 거창군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 지원을 위해 학습지 3사와 언어치료 기관 3개소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 및 치료 비용 일부를 후원한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가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야외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빙워크, 휴게실 난방, 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부군수는 수승대 눈썰매장이 거창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이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노믹스(Sports-nomics)'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시설 확충, 전 읍면 파크골프장 조성,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지훈련 팀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는 통합 스포츠벨트 구축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결산 및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주민자치 사업 성과 공유와 함께 내년도 사업 방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장과 가조면장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등에서 '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2개 팀, 6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전 중심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