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2022년 시작한 '청년 디딤돌 통장' 사업의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적립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20만 원씩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약 1천만 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만기 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건조·강풍에 산불 위험 높아짐에 따라 주요 산불 위험 지역 대상 예방 점검 및 순찰 실시. 김현미 부군수 직접 현장 방문, 산불감시원 복무, 진화 장비, 불법 소각 여부 등 점검. 군은 비상근무 체계 강화 및 위반 행위 엄정 조치 예정.

거창군 남상면이 25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현안 청취 및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면정에 반영하며,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창군은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지역 마을회관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및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거창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창군은 설계·감리비 감면 안내 및 행정절차 신속 처리를, 거창지역건축사회는 담당 건축사 인력풀 제공 및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의 빈 점포 5개소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하며, 임차료 감면, 운영비 및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거창군이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 보드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복합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만 20세~65세 비만 전 단계군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12주간 운영된다.

거창군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9세~24세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140만 원의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사)신원면생활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승인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면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종목별 체육대회 운영 내실화,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체육대회 개최 등을 주요 사업으로 논의했으며, 박종현 회장을 중심으로 제4기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신임 임원진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가 2월부터 군부대, 경찰서,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25 전쟁 당시 발생한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시가지 일원에 '나라사랑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를 조성했다. 가조면은 3.1운동의 역사적 장소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항일정신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매년 3.1 민속문화재 행사를 개최하며 민족의 항일정신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