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 방송, 산불 감시원 순찰, 취약지역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거창군 가조면은 7일 공설시장에서 가조119안전센터, 여성민방위기동대, 마을이장,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및 점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교육 참가자들은 각 마을 주민들에게 소화전 이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가조면은 전 마을에 설치된 소화전 41개소를 전수 점검하여 개보수할 계획이다.

거창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 위한 수요조사 실시.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 에너지원 설치 지원. 설치비의 약 80% 국비 및 군비 지원. 전기요금 및 연료비 절감 효과 기대. 5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 담당 방문 신청.

거창군 남상면은 봄을 맞아 면 소재지 대로변에 비올라 2,000여 주를 심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남상면은 면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5년 4월 8일 남상면 월평리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30만㎡ 부지에 600억 원을 투입,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515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83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승강기 관련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거창군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경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경제성, 타당성 부족, 덕유산 국립공원 등 자연환경 훼손 우려를 이유로, 한국전력공사의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거창군 경유를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반대위원회와 협력하여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거창군은 8일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강조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주의력 저하와 사고 위험 증가를 경고하고, 횡단보도 및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거창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70명 도입... 농가당 최소 2주 전 신청 필요

거창군은 8일 공립어린이집 원아 75명을 ‘꾸러기 금연 도우미’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우미들은 학교, 가정 등에서 금연 홍보활동을 펼치고, 금연송과 율동을 선보이며 금연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용 금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연 교육도 진행됐다.

거창군, 농산물 가공 창업 돕는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18기 교육생 모집…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진행, 브랜드 포장디자인 전략, 제품 개발 컨설팅, HACCP, 유통시장 진출 전략 등 실전 중심 교육 제공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7일 대촌마을회관에서 이웃사랑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촌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무료로 칼을 갈아주는 서비스에 감사를 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여성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거창군 거주 만 51세~70세(1955년~1974년생)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분야 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한다. 검진비 22만 원은 전액 지원되며, 신분증 지참 후 농업기술센터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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