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격상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의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에 나섰다. 1,700여 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거창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산림 연접지 화기 취급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 점검과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거창읍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및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북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 운영계획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안을 확정했다. 올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치 활동과 프로그램 도입으로 실질적인 주민 자치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2026년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김현태 면장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면정에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 주민 32명이 참여하여 마을 인근 산림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생활 공간, 뒷산 대나무 숲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오계마을 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남상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 주상면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포함한 면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3월 말까지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 22개소에서 난방용품을 구비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 무료 개방하며, 난방용품 비치 상태, 안내 현수막 설치 여부, 난방기기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면 관계자는 야외 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도로 살얼음 구간 서행,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난방기구 과열 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거창군 신원면장이 지역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인 거창시니어카운티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어르신들의 돌봄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로서 기부금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우선 지원 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는 열매나무의 혁신적인 유통 성과와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거창군 주요 농산물 생산 조직 육성을 통해 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19일부터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가 감량기 구매 부담을 덜고 음식물 쓰레기 미수거 지역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주민등록자 중 우선순위 대상이며,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창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외국인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업체에 1인당 5천 원에서 1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수학여행단에는 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거창군 가북면 노인회 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하며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상욱 분회장과 신동범 가북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주상면분회가 28개 경로당 회장단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노인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