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군민들의 올바른 생활계 유해폐기물 배출 및 처리를 위해 1분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을 운영하여 약 450kg의 유해폐기물을 수거했다. 군은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연중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 수거 및 위탁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 및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가북면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 마을이장, 면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가조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전 원리 및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면민들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북면은 4월 한 달간 농촌형 소화전 6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합천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9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기 출범식을 갖고 황강광역취수원 설치 및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폐기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범대위는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동의 없는 취수원 증설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거창군 북상면은 8일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통합돌봄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마을활동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온봄지기로서의 적극적인 자세와 사명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북상면 주민 218명은 신장수-무주영동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반대하며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를 방문, 결의문 낭독 및 삭발식을 진행하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전자파, 환경파괴, 농지침해 등의 피해를 우려하며, 충분한 협의 없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거창군 거창읍은 4월 9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무관계자 사직기한 안내,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 안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추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등 군정 현안을 전달하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및 공익직불금 교육, 거창 송정 확포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으며, 읍민들의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거창군, 등록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거창사건추모공원 내 고령토 맨발길을 4월 중순 재개장한다. 지난해 6월 개장한 고령토 맨발길은 국내 최초의 고령토 맨발 체험길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시설점검과 보강 작업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모래 맨발길은 5월 중순 정식 개장을 목표로 시범운영 중이다.

거창군 웅양면은 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을 목표로,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를 강조했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70명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성의용소방대가 음식 조리를 맡았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운영, '정(情)담은 반찬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은 9일 돌봄 종사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법을 학습하고, 특히 아동·청소년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 마련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군 남상면은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개 자원봉사 단체가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10월에는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12월에는 김장김치 지원 등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