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들과 함께 사천 세계아트서커스 관람 및 사천 휴양림 방문 등 봄나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의 사회적 기술 습득과 자립심 강화를 목표로, 문화 체험 및 자연 속 휴식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으로 '1인 1예술(밴드) 특화교육' 실시. 10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 학생 대상 밴드 악기 연주 교육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5월부터 정기 운영, 작은 발표회도 예정.

거창군, 육아 참여 증진 위해 '거창한(韓) 아빠단' 모집…2세~8세 자녀 둔 아빠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거창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1,800여 명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7일 다천서원에서 면우 곽종석 선생의 석채례를 거행했다. 곽종석 선생은 조선 말기 유학자이자 한말 유림 독립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거창군은 선생의 유허지 복원과 전시관을 조성하여 선생의 독립운동 사상을 알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은 지역주민과 함께 관내 방치된 폐기물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야산, 하천, 도로변 등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조면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군 남상면은 농업기계 현장순회 수리 및 안전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거창군은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제9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전국 중·고등학생(만 24세 이하)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거창사건’의 진실, 평화 정신 계승 등을 주제로 한다. 총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수상작은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전시되고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1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153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 여행 작가 쨍쨍(최순자)을 초청해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쨍쨍 작가는 50세에 교사직을 그만두고 세계 73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의 의미와 즐거움을 공유했다. 거창군은 군민들의 지적 갈등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5월 공지영 작가, 6월 진태경 투자전문가, 7월 김성태 캘리그라피 강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거창군 가조면은 지역 명소인 우두산 마장재 철쭉 군락지에 철쭉 1,100여 주를 추가 식재하고 잡목 제거 등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마장재는 2008년부터 철쭉을 심어 관리해 온 곳으로, 매년 봄 철쭉이 만개하여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2013년부터는 ‘면민 안녕 기원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조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 주상면은 15일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상면은 향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거창박물관에서 '제23회 거창 3.1민속문화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애국지사 유묵, 독립운동 자료, 학생들의 태극기 그림, 서예 작품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