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남하면에서 제33회 남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500여 명의 주민과 향우,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체육경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 고제면은 25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과 작목반 및 대표농가,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큰 고제 사과골 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고제면 특산물인 사과에 대한 영농정보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과수 보조사업 총평, 사과 재배 영농 교육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고제면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농가와 행정을 연결하고 농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거창군 웅양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25일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를 운영했다. 무뎌진 칼을 무료로 갈아주는 서비스와 함께 하성보건진료소의 찾아가는 보건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모공원은 6.25 전쟁 당시 희생된 신원면 주민 719명을 추모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봄꽃과 맨발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거창군, 5월 5일 창포원서 제31회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거창청년회의소 주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운영 예정. 기념식, 공연, 놀이, 아동학대 예방 홍보 등 풍성한 행사 마련. 셔틀버스 운행 예정.

거창군은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봉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신원초등학교와 거창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추모 리본 달아주기, 추모식 참관, 헌화와 분향 등 ‘학생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구인모 군수와 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거창군 거창읍은 23일 이장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마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첫 회의 개최... 2025년 사업 시행계획 발표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

거창군은 2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와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운동회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카드 뒤집기, 박 터트리기,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진주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거창군 선수단 524명을 격려하며,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거창군은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인근 군들과 협력 중이다.

거창군새마을회, 창포원 새마을 화단에 봄꽃 심어 생동감 더해… 녹색 새마을 활동 적극 추진

거창군,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작. 거창우체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225세대에 월 2회 복지 소포 전달 및 안부 확인. 집배원 방문, 자원봉사회 참여로 복지 안전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