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 축산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거창군 남하면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졌다. 마을 이장단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결의했으며, 주민들은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지속적인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거창군보건소가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사례 공유 및 개선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 금연지도원은 2월 1일부터 금연구역 점검, 흡연 감시 및 계도,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연예술 작품 유통 및 거창국제연극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체계 구축,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창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공무원 비상대기 및 주민 산불 예방 협조 당부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거창군 남하면지편찬위원회는 남하면의 역사, 문화, 면민들의 삶을 담은 『남하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기억과 삶을 충실히 담아냈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와 후대에 남하면의 뿌리를 전하는 중요한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우 신임 회장은 주민과 소통하며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약속했고, 거창군수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사후 심의, 2026년 자활지원 및 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다양한 자활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부정수급 방지 및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교육,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울림마을이 지역 화합과 나눔의 공간임을 강조하며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거창군 가조면은 새해 첫 이장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선거법, 이웃돕기 성금 모금, 제설 및 산불 예방 활동, 주민 생활 민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재난 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가 새해를 맞아 관내 학교 앞에서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가오는 설날에는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2년간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며 지역 내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