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경남개발공사 '두레하우스 사업' 일환으로 진행, 올해는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 추가 지원. 박완수 도지사, 구인모 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

거창군은 매월 16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군수와 군민이 소통하는 '군민 행복토크'를 개최한다. 6월 16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군, 10월 준공 예정인 청년임대주택 명칭 공모…6월 27일까지 접수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1,872명의 군민에게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질환 의심군에게는 개별 상담을 지원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전략을 안내했다. 앞으로는 경로당에 건강 카드를 비치하고, 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확대하여 혈관 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9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에 대비한 합동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거창군보건소, 거창소방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등 3개 기관 6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인지, 전파 및 119신고, 요양병원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과 병동 내 환자 대피 등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단계별 훈련으로 구성됐다.

경남 거창군은 6월 9일 아동·청소년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거창군아동위원회, 거창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슬로건 퍼포먼스, 리플릿 배포, 거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아동의 생명 보호와 안전,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거창군은 7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제5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88명의 여성 회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인 1조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오선옥(거창클럽), 준우승은 강춘희(한들클럽), 3위는 이미숙(어부바클럽)이 차지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파크골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하반기에는 36홀 규모의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거창읍자원봉사회와 (사)거창포럼, 노후 세탁기 교체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1명 대상 생태 탐사 탐험 활동 진행. 진해와 부산 일대에서 2박 3일간 숲 밧줄 놀이, 새 관찰, 환경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활동 펼쳐.

거창군 가조면은 8일 광성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생은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거창군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자원봉사센터와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공동 주최했다. 문화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노래를 배우고, 직접 가사를 창작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지난 5일 죽전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었다. 가정에서 다 읽은 도서 2권을 새 책 1권으로 무료 교환해주는 이 행사는 독서문화 정착과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현충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독서 생활화를 장려했다. 새마을문고는 하반기에 제45회 군민독서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에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발생. 군청 직원을 사칭, 블라인드·타일 설치 및 물품 납품 요구 후 특정 물품 구매 명목으로 유령업체 계좌 입금 유도. 실제 공무원 부서·이름 도용, 조작된 명함 이미지 전송 등 치밀한 수법 사용. 군은 공무원이 전화·문자로 납품 요청, 개인 명의 계좌 입금 요구는 절대 없음 강조, 의심 시 112(경찰) 또는 1332(금융감독원) 신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