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농촌 중심지 기능 보완 및 배후마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함께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하며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거창군이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모집 대상을 확대해 선발된 5명의 기자단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의 숨은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는 2023년 D등급, 2024년 C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육,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B등급 달성은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군민의 성숙한 의식과 행정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거창군이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 ㈜테크윈과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며, 이는 거창군의 물류 접근성 강화와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투자는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각종 지역개발 공모사업 참여 방법도 소개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거창군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주상면지편찬위원회가 면지 편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상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자료 수집 현황 및 원고 작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집필 방향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연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 또한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를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거창군 남상면이 문화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되었다.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1만 원 추가 지원받아 최대 16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년도 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 자동 충전된다.

거창군 거창읍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전입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금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전입 고등학생에게는 장학금 10만원과 학기별 기숙사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전입 대학생에게는 장학금 10만원과 학기별 학자금 최대 10만원 또는 생활관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읍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하여 6.25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거창군이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 예산학교 확대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