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제경찰서, 거제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교통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횡단보도 일단정지 등을 홍보했다. 변광용 시장은 교통사망사고에 우려를 표하며, 도로·교통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한 거제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시, 홍보, 체험, 특산물 판매,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0여 개 단체를 모집하며, 거제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단체는 7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 접수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교체, 보일러 설치 등 최대 330만원 지원.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 기대. 신청은 주민센터 및 지정 시공업체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거제시는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국정기획위원회 소속 김현, 임오경 의원을 만나 가덕신공항 개항 대비 거제 공항배후도시 조성,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등 핵심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변광용 시장은 "국정과제 채택은 지역발전을 넘어 동남권 균형 성장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제63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투-필사즉생 필생즉사'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옥포해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드론라이트쇼와 폐막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상 악화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취소되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로 축제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안전 관리 인력 증원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거제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休, Breathe Summer 경남'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에 참가하여 여름 휴가철 거제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플리마켓 콘셉트의 홍보관 운영, 참여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관광수용태세 정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립옥포도서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13억 3천만 원 투입,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 예정! 에너지 성능 개선 및 쾌적한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 제공 기대

5월 말 전국 성홍열 환자 수가 전년 대비 2.5배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소아 집단시설의 예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10세 미만 소아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보건 당국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생활화, 장난감 소독 등의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소아 집단시설의 환기 및 소독을 강조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를 받고,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 동안 등원·등교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거제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5대에 대해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매를 실시한다. 체납차량 공매는 고질 체납자의 차량 처분을 돕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 공매 정보는 거제시청 누리집과 굿인포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 제품 판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기부했다.

거제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 중 녹물 발생 등으로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하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경남산업고등학교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백리밥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40km 이내에서 생산된 두부, 콩나물, 양파 등 로컬푸드로 구성된 저탄소 식단을 체험하며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른 식생활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