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6월 30일까지 '폐가전 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약 63톤의 폐가전을 재활용,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시민들은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거제시는 아주동 일대에서 아주자율방범대와 함께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 정해상 거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정승희 아주자율방범대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상권지역, 어린이공원 등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 점검 및 안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제시는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는 부울경 포럼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조선기자재 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부울경 지역의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 거제시는 조선기자재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 일자리 구조 재편 등을 위해 부울경 지자체 및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7년까지 관내 모든 건물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한다. 이는 112·119 문자 신고, 카카오 지도 위치 연계 등과 연동되어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재난·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하여 2027년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7월 2일 사등면 가조도 주변해역에 문치가자미 치어 32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치어는 거제면 소재 아침수산에서 무상 제공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자율관리형 어업 기반 어족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는 2024년 하반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4,600세대에 3,300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을 통해 약 1,25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약 1만 7,300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 중이며, 홈페이지, 시청,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7월 중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거제시 누리집 '주민e참여'에서 거주지 면동의 사업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장목면 어메이징 캠프에서 11가정 30명이 참여한 ‘한바탕 놀아보자! Play All Together!!’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래놀이, 대동놀이, 에어바운스, 물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한화오션의 봉사 및 차량 지원으로 참여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가족에게 사례관리, 상담, 교육 등을 제공한다.

거제시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공모전'을 진행, 사진 및 시 부문 대상 각 1점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사진, 가족 시, 부부챌린지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거제시 64가족이 참여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거제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29회 거제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받는다. 교육‧문화‧체육‧애향, 산업경제‧지역개발, 사회복지‧지역안정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10년 이상 거제시 거주자 또는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기관, 단체, 기업, 시민 등의 추천을 받는다. 시상은 9월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등 6개소에서 도심 속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장하며, 안전관리요원 배치, 수질검사 등 안전 및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고현항 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15일 개장 예정이다.

거제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하여 만기 시 최대 98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18~39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9월 말 발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