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거제양정초 1학년 학생들의 '고마운 양정마을' 인성교육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마을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는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인성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 조리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위생수칙' 특화사업을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리원의 자발적인 위생수칙 실천과 센터 영양사의 피드백을 통해 안전한 급식 제공을 지원한다.

거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지역 내 300여 개 가맹점에서 문화·관광 체험 활동에 사용 가능하다. 2024년 지원 대상 아동은 기존 카드에 재충전되었고, 신규 신청 또는 분실·훼손 시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잔액은 12월 15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거제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계획에 따라 '민생회복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시민 체감형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1인당 최대 43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되며, 면·동 주민센터 접수 창구 운영 및 전담 콜센터 설치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특강반 강사가 참여한 '너와 나, 함께 걷는 초록 길' 문화체험을 거제치유의숲에서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강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숲길 걷기, 카프라 테라피, 차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거제시, '거제 문화지음' 및 '장승포동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건립 현장 점검…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 기대

거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환경재단의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홍제우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연구위원은 기후위기의 현실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 후에는 전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후 재난의 심각성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15일 장목면 구영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 및 점검 서비스, 자가 정비 요령 교육, 농기계 안전 교육뿐 아니라 교통안전 교육까지 병행하여 진행되며, 수리 부품 비용은 최대 5만 원까지 무상 지원된다.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70회, 관내 204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하여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거제-가덕 신공항 연결 철도 등 거제시 핵심 현안 사업의 국정과제 채택을 건의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거제 저도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

거제시는 7월 9일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에 기여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회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변광용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예방을 위해 수산물 수거검사, 유통업체 지도·점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환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에 취약하므로 어패류 섭취 및 해수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 홍보 및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로컬 누리센터, 개장 110일 만에 매출 3억 3천만 원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위해 출하 농가 상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