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7월 25일 거제시재가복지기관협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예방 교육, 조기 검진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에 협력하여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는 7월 26일 거제여름해양축제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손보구가세' 슬로건을 홍보하고 보냉백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중인 거제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불법 환전·유통 행위를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현금으로 돌려주는 '카드깡', 소비쿠폰 직거래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 및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거제시는 8월 1일부터 거제사랑상품권 모바일 발행 규모를 241억 원으로 확대하고,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 보유 한도를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며, 외국인 체류 증가에 따라 영어·베트남어 홍보물 제작 및 SNS 마케팅도 강화하여 외국인 소비자 기반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25일 전통 한옥 체험 공간 ‘퐁당퐁당’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교류활동 『2025 여름기획 - 더위사냥』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40명이 참여하여 팀 빌딩 게임, 물놀이, 자치기구 간 교류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력적 관계를 형성했다.

가배보건진료소는 '활력 UP! 체중 DOWN! 청춘 근력 교실'을 16회 운영하여 219명의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건강교육, 실습 중심의 운동 지도, 식이조절 방법, 근력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개선 효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거제시 변광용 시장은 상문동 찾아가는 현안청취 간담회에서 건의된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원 조성, 통학로 안전 확보, 도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변 시장은 현장 확인 후 조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처리 및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제15기 남성요리반 ‘아빠의 행복 식탁’ 교육생 모집. 8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진행. 지역 로컬푸드 활용 저속노화 요리 교육으로 남성의 요리 역량 강화 및 가족 소통 증진 기대.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거제상문중학교 신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교 전까지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변 시장은 초임 시절부터 상문중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2·3학년 전학 문제, 통학로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세부 사항까지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거제상문중학교는 총사업비 약 516억 원이 투입되어 34학급, 966명 수용 규모로 조성 중이며, 거제교육지원청은 1학년 신입생뿐 아니라 2, 3학년 학생들의 전학을 위한 설명회와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4일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거제시외식업지부, 거제시숙박업지부, 거제시배달연합회와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등에 협력하고, 하반기에는 생명사랑 청년 서포터즈 양성,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25일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로과와 건축과 소관의 4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의 공사, 10억 원 이상의 용역·물품 계약 등을 심의 대상으로 하며, 계약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거제시는 2026년 EPR 제도 확대 시행에 앞서 '내 집 앞 폐가전 맞춤 수거' 배출 체계를 구축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주민센터 등에 이동식 수거함을 설치하여 중소형 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고, 대형 폐가전은 기존 방문 수거 서비스를 유지한다. 향후 폐전지 수거함도 함께 설치하여 안전한 배출 및 회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