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여 설 연휴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방통행 구간은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거제지사 방향이며, 출차 시 KT거제지사 방향으로만 우회전이 가능하다. 시는 현수막 설치 및 현장 안내 등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소원나무,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문을 연다. 특히 2월 14일에는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 및 신선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하고,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강화하며, 유통 단계를 단축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했다. 이번 시상은 농업인 편의 증진,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편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공모사업 관리 체계 구축,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외국인 노동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가 고현동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8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설맞이 국토대청소도 병행했다.

거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교육생 의견을 반영하여 오전반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자격증 대비반을 확대했으며, 컴퓨터 기초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과 어르신 맞춤형 '청춘반'을 운영한다.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도 지속하며, 신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거제시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을 2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월 25일 정식 개관한다. 만 65세 이상 거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의 '2026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 경영, 재무, 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걸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3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창업 아이템 구체화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홍보·마케팅, 세무·회계 컨설팅까지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를 대상으로 단체 원서 접수를 지원한다. 원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검정고시 특강반 운영 및 교재 배부, 고사장 차량 인솔 등도 제공한다.

거제시는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유공자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직원 공감토크 등을 진행했다. 변광용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안 업무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시민 안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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