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4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인구 감소, 일자리·주거 지원, 교육·문화·예술 지원, 워킹맘 커뮤니티 및 청년 창업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민기식 부시장은 제안들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고,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 기회 확대를 희망했다.

거제시는 9월 26일 '거제 가배량진성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488년 축조된 가배량진성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지만, 그동안 학술 조사가 미흡했다. 이번 지역 주민 건의로 추진된 학술대회를 통해 가배량진성의 위상 회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제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지역상권활성화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2020년부터 추진된 고현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주민 참여 민관협력 모델 구축 성과 인정.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을상품 전시·홍보를 통해 지역 특화자원 활용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계획.

거제가정상담센터는 9월 23일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거제시청, 거제경찰서 등과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현 신한은행 앞에서 고현시장까지 행진하며 성매매 근절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센터장은 성매매는 인권 침해 폭력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식물원, 추석맞이 '한가위 체험 행사' 운영... 증편 만들기, 전통 자수 등 다채로운 체험 제공

거제시 남부면은 2024년 9월 26일 출생한 이서율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아동은 출산 인구 급감 지역인 남부면에서 마지막으로 출생한 아이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적 같은 생명'으로 불리며 큰 축복을 받았다. 남부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들과 주민들은 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삼성중공업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hatGPT 활용법, AI 기반 노래 및 이미지 생성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AI 기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거제시는 23일 소상공인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계획에는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 저신용 소상공인 긴급생계자금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정책 홍보 부족 및 민원콜센터 지원 부족 등의 문제점도 제기됐으며, 시는 사업계획 공유 및 불편사항 개선을 요청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조선업 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 조선업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4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 훈련 과정은 회계 실무 교육과 취업 준비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일자리 동향, 채용 계획, 취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조선업 사무직 분야 취업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18일 직장 여성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메이트 – 퇴근길 쿠킹클래스로 찾는 나만의 힐링 레시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동료와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센터는 11월에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23일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협약 체결 및 '장애인운동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구일하이텍에 사격, 탁구, 육상 선수 3명이 채용되어 안정적인 훈련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기업체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사업'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국회를 방문하여 김태선, 서삼석 의원과 조선업 외국인 쿼터제 축소 및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재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선 의원과는 외국인 쿼터제 축소(30%→20%), 지자체 사전 협의 제도 신설 등을 논의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했으며, 서삼석 의원에게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재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앞서 지역 조선소에 내국인 정규직 신규채용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으며, 거제시는 '내국인 채용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에 외국인 쿼터제 축소를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