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거제시는 명절 기간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전통시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추석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놀이 및 문화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송편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400여 명의 종사자들을 위해 뮤지컬 공연을 마련하여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약 2주간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17,943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고장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평가제 대비 평가지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현직 국공립 원장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평가 준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7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2회 거제시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가 9개 팀 9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성초등학교 '기성초 드림중창단'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27일과 28일, 고현항 매립지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행사가 4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 노래 경연, 명랑운동회, 1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 인기 가수 축하공연, 락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거제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시설별로 휴관일이 다르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며, 거제시체육관 등 일부 시설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종합운동장 등 다수 시설은 10월 6일 하루만 휴관한다.

거제시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해당 기간 동안 재난·안전 점검, 비상진료체계 가동, 교통 및 생활 편의 대책,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23개 과제를 시행하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제3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역대 명예시민들을 초청하는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예시민들과의 인연을 되새기고,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거제시의 미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만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건의했다. 변 시장은 이 사업이 남해안권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으며, 산림청장 또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외교적 약속이자 녹색외교의 상징이라며 재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거제시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대비 감량률, 주민 참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 13곳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