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4일, 이임숙 박사를 초빙해 '자녀 문제 예방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문제를 부모-자녀 애착관계의 영향으로 보고, 부모의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애착유형을 살피고 자기돌봄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연초면이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5년 11월 1일 아주운동장에서 개최될 '거제어린이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계획 등을 논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거제시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일수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거제시가 '제2회 거제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기후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산인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및 신청을 지원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오는 10월 30일,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제447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인문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이번 강연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거제메이커센터가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메이커: 함께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창작물 120여 점을 선보이며, 다양한 시민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거제시가 13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어르신 1,3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노인 및 유공자 표창,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민속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거제시가 오는 10월 23일, 기존 호텔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을 개관한다. '문화지음'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전시실, 다목적실,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거제시는 이 공간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이자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청면 주민들이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라는 표어 아래,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 280여 명이 참여한 '2025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잉디스크,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겼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도 열려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년 추석 연휴 동안 거제식물원이 33,36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개원 이래 명절 연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6% 증가한 수치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 관리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성과로 거제식물원은 '202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