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3일, 기존 호텔시설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을 개관했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조성된 이곳은 전시실, 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거제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거제시가족센터가 11월 1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남성 대상 취미교실 '맨즈클럽 크로스핏 편' 1기 참여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코칭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자기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지난 21일 거제소방서와 함께 청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및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변광용 시장도 직접 참여해 청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경남대표도서관의 '2025년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장애인 및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제 설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 설화 낭독극과 연극 놀이로 구성되며, 5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오는 2025년 11월 1일 개최될 '거제어린이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축제 당일 놀이체험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만들기, 과학마술, 소방체험 등 총 31개의 다채로운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며, 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이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18개 면·동을 순회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 실천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민 부시장은 주요 사업장도 방문해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연령별로 순차 시행한다. 동시 접종을 권장하며, 기타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도 접종이 가능하다.

거제시가 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옥포국제문화 골목축제'가 약 9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골목투어, 추억의 골목놀이,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로 구성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

거제시가 제19회 거제섬꽃축제와 지역 상권의 상생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축제 관광객을 거제읍내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스탬프투어, 입장료 할인 등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축제 기간 중 오일장을 상시 개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호주 시드니 등을 방문해 선진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복지 및 경제 분야 교류 성과를 거뒀다.

제31회 거제예술제가 '예술의 새로운 물결, 거제도 미래로 항해하다'를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거제예총 산하 7개 지부가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등 한 해의 예술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종합예술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호주를 방문해 현지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거제시 농수특산물의 신규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자, 알로에, 굴 가공품 등의 호주 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