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가족 글램핑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체험이 어려운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물고기 잡기,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우수 경관자원 보존을 위한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립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5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심도에서 다문화가정 3쌍을 초청해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 화합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시는 향후 지심도를 세대와 국경을 넘는 특색있는 웨딩·휴양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변광용 시장과 민기식 부시장이 행정안전부를 연이어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며 재정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거제시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청년정책 제2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기회와 희망이 넘실대는, 거제, 다시 올 거제 청년'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45개 사업을 포함하며,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가 오는 11월 8일 농업개발원에서 '제1회 거제 섬굴 축제'를 개최한다. 청정해역 거제 굴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와 연계되며, 굴 요리 시식회, 태군노래자랑,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11월까지 센터 방문이 어려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거제시는 올해 9월까지 약 696톤의 폐가전을 수거했으며, 이는 시민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거제시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제7회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 및 제12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18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수양동 '고고음악 장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주민자치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포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거제시가족센터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족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가족 서비스 홍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신청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외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26일 거제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다문화 교류를 위한 '스트릿 글로벌 플리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플리마켓, 무료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나도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꾸학습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부터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지역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