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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3,074명을 대상으로 '2025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6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뮤지컬 배우, 드론 조종, 소방관 등의 체험 부스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거제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먹깨비와 손잡고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한다. 이 앱은 1.5%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입점비, 광고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11월 1일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으로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보다 5개월 앞서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재부 출신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 수정산성'이 국가 사적으로 공식 지정됐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이 산성은 축성 기술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받았다. 거제시는 15년 만의 사적 지정을 기념하고, 향후 무리한 복원 대신 보존과 정비 중심으로 유적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 시장은 이번 협상이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지역 조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거제시가 글로벌 조선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지목변경, 분할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829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 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거제시가 공공부문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및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시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에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요약: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오는 11월 1일 개막하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를 앞두고 28일 행사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민 부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사고 예방 조치와 발생 시 신속 대응 매뉴얼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 정글돔이 11월 1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활용해 웨딩 촬영 장소를 무료로 대관한다. 이번 무료 대관은 지역 웨딩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글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지난 29일 옥수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8,8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거제시 대표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장애인, 치매 환자 등 복지기관 이용자부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기업체 임직원, 임산부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 수양동 일원이 환경부의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46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빗물펌프장 신설 등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