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일 '2025 거제어린이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 및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한 야외 야간 운동 프로그램 '별빛운동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일부 장소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아주천 산책로에서는 11월 13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거제시가 남부내륙철도 및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역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인 서명운동 등 시민 캠페인에 돌입했다.

거제시가 신규 3개소, 재지정 22개소를 포함한 총 25개의 어린이집을 '2025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하여 총 5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신뢰를 높이는 제도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인건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향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신규직원 소감 발표, 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을 시상하고 신규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통해 조직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거제시가 장평동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관리, 안전, 생활 환경 개선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현안을 해결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원 총 180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들은 11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30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사)자연보호연맹 경남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계승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7일 거제뷰C.C.에서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거제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골프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거제시가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 축제와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받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국내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거제, 사천~남해, 창원 구간 총 230.8km를 달리게 되며, 특히 거제 대회 당일인 7일 오전에는 교통 통제가 예정되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능포수변공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치매극복! 함께 만드는 희망 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걷기 코스 완주, 건강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