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열린 '2025 청춘설렘마켓'은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민 및 관광객 소통을 위한 행사로, 다양한 상품 판매, 체험, 공연, 정책 홍보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거제시는 유휴 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한 청년 창업 공간 '내꿈공간'을 운영하며 청년 상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학교 밖 청소년 18명과 함께 대전 일대에서 '내일을 그리는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대청호 명상정원, 성심당, 무수천하마을 등을 방문하며 자연, 전통, 미식을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 지심도에서 '2025년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혼 부부 3쌍을 초청해 리마인드 웨딩 및 기념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지심도에서 다시 쓰는 인생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S '6시 내고향' 촬영팀과 함께했으며,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비료 종류별 단가 및 신청 물량 제한이 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면·동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거제 9경 중 하나인 공곶이에 수선화 '더치마스터' 품종 3만구를 추가 식재하여 공곶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보건소가 조선업 사업장 근로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충전365 홍보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보관에서는 운동, 금연, 절주, 모바일헬스케어, 영양, 혈압·혈당 측정,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구강건강, 국가암검진, 정신건강, 감염병 예방 등 통합 건강서비스와 청렴 홍보를 실시했다.

거제시는 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에 대비하여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 인력, 장비, 자재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사전 대비 태세를 완비했다. 특히, 강설량이 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형 제설제 살포기를 배부하고 면·동 직원 대상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초동 제설 능력을 높이고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수능 후 청소년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전화1388을 홍보하며, 음주·흡연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거제시 공무원들이 김제시와 전주시의 혁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워크숍을 통해 시정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김제시의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과 전주시의 전통유산 활용 도시 공간 혁신 사례를 학습했으며, 조직 내부 혁신 방안도 논의했다.

거제시 고현동 중심상권이 '리을상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심 재생 및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ㄹ(리을)'의 부드러운 곡선에서 착안한 이름은 사람, 상점, 과거와 현재, 지역과 관광객을 잇는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현 중심거리의 형태와도 유사하다. '사람을 잇는 거리, 고(古)와 현(現)이 피어나다'는 슬로건 아래 거리 디자인 개선, 문화 행사 개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올해 '이동형 체험 성교육 아이성큼 버스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아동의 성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2월부터 10월까지 총 17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약 1,0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생명의 소중함, 내 몸 이해하기, 존중과 배려 등의 주제를 체험·놀이 중심으로 학습하며 올바른 성가치를 배웠다.

거제시가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두 번째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공감 스케치를 개최하고, 입주민들의 시설물 유지 관리, 안전 문제,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변광용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