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0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신청으로 망치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되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망치권역은 “여기가 셀럽 어촌 거제도 여행의 쉼표, 망치마을!”이라는 비전과 ‘어디서나 인생샷’과 ‘감성충만 케렌시아’, ‘인싸발전소’라는 3가지 테마로 우수한 해양경관을 활용하여 명소화 공간 창출과 주민소득향상,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기본계획과 세부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에 착공하게 된다. 거제시는 거제 8경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망치 권역에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관리하고 셀럽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정기만)는 음식점, 제과점, 약국 등 민간업체 6곳을 추가로 치매등대지기로 지정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등대지기사업은 민간업체를 치매등대지기 업소로 지정하여 치매어르신의 실종이나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한 발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가족에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대지기 지정업체는 치매어르신 실종발생 시 실종자의 정보를 문자로 받고, 주변을 둘러보고 치매의심 또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하고 경찰서에 연락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방지하는 사회 안전 그물망 역할을 한다.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하여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 상동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이었던 (가칭)상동1초등학교가 2022년 3월경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상동1초등학교 신설 건이 상정돼 심사결과 승인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거제시장(변광용)은 상동지역 인구증가에 따른 학교 환경개선과 상동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육기관은 물론 거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경상남도 교육청은 물론 정부관계자들을 만나 상동지역 초등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변시장이 지난 달 20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직접 만나 상동지역 초등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강력 건의한 것이 학교신설 승인의 큰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앞서 시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신설 학교에 대한 학교복합화시설의 일환으로 강당 건축비 18억원을 거제시가 대응투자 방식으로 지원을 확약한 것도 승인의 한 요인이 된 것으로...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본부장 이양대)에서는 다가오는 5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여덟 번째 동감․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JTBC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출연한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씨와 김건모 편에 출연한 나건필 씨가 출연하며, 창원 MBC 라디오 「아침의 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김군(김재영)과 김도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히든싱어와 함께하는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히든싱어들의 공연과 모창가수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다운은 시민의식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동감 ․ 공감 토크콘서트 외에도 찾아가는 시민강사 출장강의와 십시일반 기부 나눔 프로젝트, 기초질서 문화대전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의식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정기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지난 13일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문화관에서 출발하여 대명리조트 해양 데크로드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 왕복 4.7km 걷기와 함께 치매교구 체험, 걷기 코스 중간에 포토존 설치, 바람개비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재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치매에 대한 지식도 얻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좋았다.”고 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치매인식개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올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으로 단열, 창호교체 및 보강공사, 보일러교체, 곰팡이 제거 및 공기정화, 바닥공사 등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구 300세대를 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전액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임차만 해당, 자가는 주거급여 수혜로 미포함), 차상위계층(자가, 임차 모두 가능), 사회복지시설(아동, 노인, 장애인 이용시설 등) 및 에너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저소득가구이며 면·동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액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 복지시설은 시설당 1,000만원이며, 접수기간은 7월말까지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추천려는 거제시민들은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나 거제시청 조선경제과 에너지담당으로 하면된다.

경상남도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가 후원하고 대금산진달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희)가 주관하는 제23회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4월 6일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장목면 대금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대금산진달래축제는 지난해 진달래 군락지 보호을 위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산신제례만 거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3년간 새로 식재하여 가꾼 진달래가 만개되어 더욱더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흥겨운 풍물패와 모듬북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달래 화전만들기, 그린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고,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으며, 먹거리 음식도 마련돼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강영희 위원장은 “연분홍 옷으로 갈아입은 대금산에 올라 가족들과 건강도 챙기시고 진달래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시길 바란다”며 “매년 잊지말고 우리 대금산을 다시 찾아 새롭게 ...

거제시 보건소는 양방 난임 시술 외 보다 다각적인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약을 활용한 난임 치료 지원을 시작한다. 이에 거제시 보건소에서는 4월 12일(금)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대상자 선정기준은 ①기준중위소득 130% 이하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난임 부부 ②양방 난임 시술(인공 및 체외수정) 총 5회 이상 실시한 자 중 미임신 부부 ③양방 난임 시술 횟수가 남은 만 44세 이하 가임여성 중 고령자 ④ 관내 거주 난임 여성(기 지원자 제외) 중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①→④) 4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사전·사후검사(간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신기능검사, 혈색소, 혈당), 관내 한의원에서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복용 및 주2회 이상의 침구치료와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임신여부 확인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

경상남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옥포국가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월1일 밝혔다. 거제시는 최근 2019년 산업단지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는 국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옥포국가산단업단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조건은 사업주가 산업단지 주변의 아파트나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로 임차비용(월세)의 80%이내(1명당 월 3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업당 10명 이내로 신청가능하며, 근로자의 경우 5년 미만 근무자(20%는 신규채용자)여야 하고 지원기간은 선정 월로부터 2019년 12월까지이다. 접수기한은 4월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

변광용 거제시장은 28일 오전8시 삼룡초등학교(교장 추옥련)를 방문하여 등굣길 통학로 안전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에 즉각적인 안전시설물 설치를 지시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삼룡초등학교 및 녹색어머니회에서 건의한 주요사항은 ▲어린이 보호구역(30km 속도제한) 지정속도 위반방지 과속카메라 설치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전용구역 시범사업 실치 ▲ 학교 정문 앞 불법 유턴 단속 요청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승․하차전용구역 위치선정, 어린이 보호구역 차선도색구분을 통한 안전한 스쿨존 확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캐노피․휀스설치 및 승하차구역 개폐 게이트 설치 등을 즉각 검토․시행하라고 현장지시하고, 삼룡초등학교 측에 불법유턴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학교정문 앞 좌회전 구간을 없애는 방안을 제시하며 양해를 구하기도 하였다. 변시장은 이날 참석한 삼룡초등학교와 녹색학부모회 관계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제반건의사항에 대해...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3월 19일부터 장승포 해안로에 야간 조명 250개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2019년 거제시의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으며,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차량을 통제하여 남녀노소 안전하게 벚꽃을 즐기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30일에는 음식부스 운영과 버스킹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승포 해안로는 해안 절경을 끼고 있어 연분홍 벚꽃빛과 애머럴드 바다빛이 더욱 조화로운 경치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김상민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경기로 인해 동민들뿐만 아니라 거제시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희망찬 거제가 되기를 바라며 장승포 해안로에 불을 밝혔다”며 사업의 배경을 전했고, 박미순 장승포동장은 “지역민과 관광객 등많은 분들이 찾아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

거제시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태명·이효숙)에서는 결혼 이주 여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에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을 교육 장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육환경을 위하여 대형 화이트보드 설치와 수강생 12명에게 30만원 상당의 학용품(샤프 외 11종)을 지원했다. 장평동 다문화 가족 한국어 교실은 11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효숙 민간위원장은 “결혼이주 여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정착을 위하여 한국어교실 지원뿐만 아니라 명절음식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