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을 위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변 시장은 지난 15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을 만나 거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빠른 착공을 요청했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청에서 남해안권에 국립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거제시가 적격 대상지로 선정됐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 중이다. 거제시는 국립 난대수목원이 조성될 구천리 일원이 학동몽돌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외도 등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이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거제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관용 시장은 "거제에 들어설 국립난대수목원은 25만 거제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되어 외도, 정글돔 등과 연계한 남해안 식물자원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 시장의 요구에 박...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게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182,666필지로 토지이용현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 특성을 철저히 조사하여 산정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쳤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반영하여 표준지 공시가격의 상승률이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은 인근토지와의 균형유지 및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토지정보과나 소재지 면·동주민센터, 인터넷(경상남도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쳐 거제시부동산평가위원회에 상정 심의하며, 5월 29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31일 동부면 동산지구, 사등면 두동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했다. 또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55필지(63,288㎡)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시는 향후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정리하고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형상을 반듯하게 하였으며, 맹지 해소를 통해 이용가치 또한 높혔다. 아울러 측량비,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비 등 비용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거제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 대해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을 올해 말까지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거제시는 2018년 4월 5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후 지난해 1년 연장되었으며, 내달 4일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지정기간 재연장으로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조선산업 수주 회복으로 거제시의 고용지표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올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해양플랜트 물량감소 등으로 고용부진 및 지역경기가 더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시는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고용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자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신청서를 지난달 20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재연장으로 노동자의 생활안전망 확충,...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특단의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로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 체크부스를 설치하고 거제 진입 차량 탑승자 중 희망자에 대해 체온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홈페이지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신거제대교 거제 방향 관광안내소와 거가대교 거제요금소 맞은편에 상설 발열체크 부스를 설치․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의 출입 관문인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체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며 “더 이상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이번 조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상설 발열체크부스 운영과 함께...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씨에스제이해운(주) (대표 김장명)과,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대표 이정실)을 저도 유람선 추가 운항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하여 거제지역 3개 유람선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심사위원회는 관광·조선해양공학 분야 교수, 한국해양교통안전 선박검사 관계자 등 5명의 외부위원과 거제시 해양, 선박, 관광 분야 관계 공무원 등 3명의 내부위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공개모집에 신청한 3개 유람선사에 대해 서류심사를 완료하고 선착장 부대시설, 운항 유람선 시설·규모, 저도 이·접안 등에 대한 현장심사도 꼼꼼히 진행했다. 거제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씨에스제이해운(주) (대표 김장명) 와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대표 이정실)과 저도 시범개방 기간 동안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논의한 후 최종 합의가 이...

거제시(시장 변광용)는‘지구단위계획 운용 규정’을 제정해 지난 2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2000년대 이후 급격하게 도시가 확장되면서 산림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양호한 산지 및 녹지경관 훼손, 기반시설 부족, 사면유실 등 자연재해발생으로 난개발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변광용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으로 ‘난개발 방지대책수립’을 지정하였고,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2월 27일 ‘거제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개정 하였다. 개정내용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입목축적에 대하여 임업통계연보의 헥타르(ha)당 입목축적의 12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변경했었다. 이번에 새로 제정 및 공포한 ‘거제시 지구단위계획 운용 규정’은 난개발 방지 대책수립 공약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주택건설사업이나 대지조성사업의 입지기준인 경사도, 입목축적 및 표고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구단위계획구역 전체 및 가구...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6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업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권역 창업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 성공팀 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창업 8개 팀은 기업소개 및 성과를 발표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업 시 유의사항 및 애로사항, 사업계획서 작성 팁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8개 창업팀은 각자 다양한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 거제지역 6개 창업팀이 산림청과 고용노동부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
![[기고문]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드는 거제시 산불제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2/허동식부시장님-증명사진-1.jpg)
올해 단풍이 유난히 고왔던 거제의 진산(鎭山) 계룡산에도 며칠 전 내린 비로 겨울의 느낌이 가득해졌고, 강원도 등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건조한 겨울날씨 속에 뉴스에서는 매일 화재로 인한 사고들이 전해지고 있고, 특히 지난 4월 속초·고성을 비롯한 5개 시·군에서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하루 아침에 2,832㏊에 이르는 귀중한 산림이 소실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아픔이 있었다. 우리시의 산불관련 통계를 봐도 최근 5년간(2015~2019년) 총 10건의 산불로 0.79ha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봄철에 일어난 것도 있지만 산불은 겨울철에 가장 많은 주의를 요한다. 우리시에서는 올해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해, 다음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가을철 11월 1일~12월 15일, 봄철 2월 1일~5월 15일) 산불위험이 많은...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체계를 운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거제관내 방파제, 횟집, 어판장 등의 해양환경검체를 주기적으로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콜레라균 등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하였다. 올해 채취해 검사한 해양환경검체는 총 217건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병원성비브리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 발생한다. 하지만 지난해 3월 20일 여수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첫 검출됐고, 올해는 지난 1월 14일 전남 및 제주지역 해수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그러므로 어패류 취급 시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는데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비브리오...

거제시 상문동(동장 김순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진)는 지난 21일 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상문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거제시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남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청소년자치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는 상문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에 대해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장준 간사의 PPT설명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정발산동 진윤숙 주민자치위원장은 “거제를 한적한 시골마을로만 여겼는데 이렇게 오늘 상문동에 와서 보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생각보다 매우 발전되어 있어 놀랐다”며 “특히 청소년자치위원회...

거제시 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순희, 손분남)와 아동․청소년․여성 인권지킴이단(단장 이승화)은 지난 2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실시한 '상문동민과 함께하는 윤슬마켓'행사장에서 아동 300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젠더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젠더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성숙한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리플릿과 젠더폭력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손분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주민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적인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인권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