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세계측지계변환사업, 홍보실적, 특수시책,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협업추진 등 9개 분야에 대하여 매년 실시한다. 시는 전년도 사업지구인 동산지구, 두동지구, 광리지구 등 3개지구/544필지/175,264㎡를 1년만에 조기완료하고, 올해는 장승포지구, 선창지구, 죽림지구, 오수2지구 등 4개지구/1,607필지/372,075.2㎡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사업량을 3배 증가하였으며, 2021년에도 1,765필지를 추진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활성화했다. 특히 고해상도 정사영상 및 3D 모델링 등 신기술 활용, 사전 감정평가 및 예상 조정금 안내로 만족도 향상, 도시재생사업, 농업기반시설사업과 협업으로 사업효과 극대화...

경남 거제시 옥명마을 소규모재생사업의 거점 공간인 ‘장미카페’가 4일 문을 연다. 능포동 옥명마을은 지난 2018년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포함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행복이 싹트는 옥명마을’을 주제로 주민주도의 소규모 거점 공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도시농원 조성과 카페 운영 등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거제시는 능포동 주민 쉼터인 장미조각공원 인근에 거점 건물을 새롭게 짓고, 지역 주민들이 소규모 재생사업을 이끌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장미카페’를 조성,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미카페’는 연면적 93.28㎡, 지상2층 규모로 2019년 12월 착공해 지난 3월 준공됐다. 카페의 운영을 총괄하는 주체는 마을주민조직인 옥명꽃마을 협동조합이다. 신태욱 이사장을 비롯한 17명의 조합원들은 2018년 옥명마을 소규모재생사업 신청단계부터 주민...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코로나 방역단계에 따라 오는 12월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되는 재활용품 배출량 급증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용규제 가이드라인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규제강화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는 다회용 컵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1회용품은 사용을 규제하고, 1.5단계부터 2.5단계는 다회용기를 사용하지만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한다. 3단계는 상황에 따라 1회용품 사용이 허용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부터 12월 31(목)까지 한 달간 홍보기간을 가진다”며 “코로나19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여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를 통한 친환경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업 불황 타개와 고용위기 극복에 힘을 쏟고 있는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또 한 번 발걸음을 옮겼다. 변 시장은 23일 세종시 해양수산부를 찾아 문성혁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과 장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지세포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등 지역 해양수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먼저 2021년 어촌 뉴딜 300사업에 거제의 대상지 다수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어촌이 보유한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사업 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어촌뉴딜사업은 전국 300개의 어촌 어항에 약 3조원을 투입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 개발을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 거제시는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성포항, 유교항, 여차항 등 12개소(사업비 953억 원)를 신청하여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완료하고 12월...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미등록 지하수시설 양성화를 위해 2020년 11월2일부터 2021년 5월 3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진신고기간 운영은 환경부과 법무부가 협의해 미등록 지하수시설 현황을 정리하고 해당 시설의 개발․이용자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등록 지하수시설 양성화는 10년 전에도 한 번 추진됐다. 자진신고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이며, 신고기간은 2021년 5월 3일까지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를 할 경우 지하수 개발·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 또는 과태료가 면제되며 구비서류 최소화, 최초 수질검사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거제시 관계자는“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에 대하여 형사처벌, 과태료 부과 등 법률에 따라 엄정히 처벌되오니 이번 자진신고기간 동안 미등록 지하수시설이 양성화 될 수...

경남 거제시(시장 변관용)가 조선업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수개월간 고심을 거듭했던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을 4일 발표했다. 계속된 불황과 코로나19 악재까지 더해져 연말 협력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실직사태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본격적인 회복기까지 숙련인력의 고용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시행으로 최대 6천여 명의 협력사 노동자에 대해 6개월에서 1년 정도 고용유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수주회복기에 대비하고 물량이 현실화될 때까지 숙련인력의 이탈을 최소화’하는데 모델의 목표를 두고, 조선협력사를 대상으로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8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여기에는 시 예산 84억원과 국․도비, 사업주 부담분 예상액 등이 포함된다.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의 핵심은 지역특화형 직업훈련과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그리고 일, 이렇게 세 가지...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는 23일‘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기념하여 거제포로수용소를 방문,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했다. 이날 헌화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처치 부산영사, 이진규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 애널리서라이너마이어 공보공사참사관, 이경필 원장이 함께 했다. 이경필 원장은 흥남철수작전 때 메러디스 빅토리아(Meredith Victory)호에서 태어나‘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다섯 아이 중 한명이다. 흥남철수작전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2월 24일 흥남부두에서 민간인 10만명을 성공적으로 탈출시켜 거제도로 후송하여 세계 전쟁사에서 가장 인도주의적인 작전으로 평가받는 흥남철수작전의 뜻을 되새기고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에 2005년 5월 27일 건립되었다. 기적의 배로 불리는 메러디스 빅토리아(Meredith Victory)호는 흥남철수작전에서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1만4천명의 피난민을 태워 생명을 구한 배로 ...

지난 10월 20일 거제시 체육관에서‘거제지역 조선분야 청년인력 매칭데이’가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과의 1:1 현장면접, 조선분야 전문가 특강, 이력서 코칭 등 취업지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신청 62명, 1:1 현장면접 51명 등 약 100여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하여 약 29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합격자는 구직자의 개인 역량에 따라 즉시 채용 또는 관련 분야 교육 후 채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매칭데이에서는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위원의 ‘2021 조선산업 전망’, 지대수 명장의 ‘현 시대에 걸맞은 기능인의 자세’등의 특강이 있어 조선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동기를 부여했다. 애초 코로나19로 인하여 제한된 청년 구직자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공개행사로 전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었다. 다음 행사에서는 더 많은 구인기...

거제시가 초등학교 방학돌봄교실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맞춤형 시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거제시(시장 변광용)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던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이 2021년부터 거제시 본 사업으로 편성된다. 시는 내년부터 당초 예산에 4억 8천만 원(도비 1억4천4백, 시비 1억9천2백, 교육청 1억4천4백만 원)을 확보하여 방학기간 중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 학생 1,500명에게 도시락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남 인근 지자체인 진주시와 양산시, 남해군 3개 시군에서도 해당 사업을 벤치마킹,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사업은 초등학교 방학돌봄교실에 개인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과 청년농부를 연계, 로컬푸드로 만든 도시락을 공급하는 시책이다. 거제시는 이 사업으로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

지난해 국민들의 열망 속에 시범 개방에 들어갔던 저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올해 9월 16일이면 시범 개방이 종료되고 9월 17일부터 본 개방에 들어간다. 저도 개방과 소유권(관리권) 전환에 대한 협의와 결정은 저도 상생협의체를 통해 이뤄진다. 저도 상생협의체는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해군,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1월 구성되어 9차례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대표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저도 개방 협약’을 이끌어 냈으며, 시범 개방 기간의 결정, 입도 기간 및 인원 확대, 관람 편의시설 설치 등 저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탐방객들의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본 개방에 관한 결정도 저도 상생협의체를 통해 수차례 논의를 거쳐 결정된 결과물이다. 개방의 단계가 한 단계 진전됨에 따라 변화도 수반됐다. 당초 1,200명이던 1일 입도 인원이 1,800명으로, 개방 요일은 주5일에서 주 6일로 확대되고, 정비 기간...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이하 거제시 사공센터 홈페이지)를 9월 14일부터 오픈,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사공센터 홈페이지는 2020년 경남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비로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홈페이지에는 사회적경제(공동체)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정의, 관내 사경기업 현황 및 제품 카달로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각종 업무 지침 및 공모 서식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거제시 사공센터 및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현황도 포토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사회적경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거제시 사공센터 홈페이지(http://geojescc.or.kr)를 방문해 달라”고 말하며,“거제시 사공센터 홈페이지 오픈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지난 2일 2020년 제2차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경남도 심사 결과, 관내 총 6개 기업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한오멜, ㈜또바기 홈 기술센터, ㈜커피소사이어티, (사)블루시티관현악단, ㈜거제해양스포츠, 경남전세버스협동조합 총 6개소다. ㈜한오멜(대표 박용석)은 수도·난방 배관 세척 및 부분 리모델링을 하는 기업으로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시작하여 성지원, 콩이네집, 베데스다의 집 등에 무료 배관세척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미 활발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또바기 홈 기술센터(대표 박미란)도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노후 주택 수리 및 리모델링, 시설물 유지 및 보수, 취약계층 하우스 케어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커피소사이어티(대표 이종수)는 커피 제조 및 관련용품을 도·소매하는 기업으로 거제대학교에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는 등 바리스타 교육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