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거제대와 손을 맞잡고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AI 융합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붙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김정호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연이어 면담하고, 거제대와의 산.학.관 협력사업인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면담에는 조욱성 총장을 포함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이란 기존 주력산업 분야와 AI 기술간 융합을 통해 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으로‘25년까지 5년간 10개 AI융합산업에 12,750명의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2021년 전체 지원 규모는 47.5억 원으로, 산업별 9.5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총 5개 융합산업에 지원한다. 거제시와 거제대학교는 ‘조선산업 분야 AI...

거제시 수양동 주민센터(동장 옥성계)는 지난 20일에 방치된 공한지에 봄꽃 심기를 실시했다. 수양동 주민센터 직원 및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이 공한지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제거를 한 뒤,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현상을 막기 위하여 꽃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 심기는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지역에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구근류 튤립 등을 포함하여 다년생 화초 2,500본 수량을 심었다. 또한 도심 가로변에 장기간 방치된 고목 및 넝쿨들을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향후 방치된 공한지를 지속 관리하여 아름다운 수양가꾸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옥성계 수양동장은“코로나로 위축된 주민들에게 조그만한 위안이 되고자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쾌적한 수양동 가꾸기를 추진하겠다”라고 하였다.

거제시 체납관리과는 최근 국세청에서 고액체납자에 대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압류로 366억을 징수한데 착안, 내주 중으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고액체납자의 가상화폐 유무를 조회 후 압류를 단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표권 압류로 고액체납자에게 2백만원을 분납 받고 월정액을 계속 분납키로 약속받는 성과도 거두었다. 4월부터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하여 조세정의구현에 앞장설 생각이다. 한편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형편이 여의치 않은 납세자에게는 납세자 입장에서 최대한 들어주고 징수유예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빠짐없이 안내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고질적이고 악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계획”이라며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권고했다.

(사)한국난연합회(한난연‧회장 박병옥) 2021 한국난대전이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거제국민체육센터(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이 대회를 거제시에서 치룬 이후 이번에 두 번째 치루는 행사다. 거제시 주최, 한난연‧거제난연합회(거난연‧회장 송호수)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의회, 거제시의회 등이 후원하는 한국난대전은 ‘아름다운 우리자연 후손에게 그대로’를 주제로 전국 애란인 3,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장품을 공개함으로써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종을 관리‧보존하는 역량을 키우게 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충남 보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올해는 방역소독 강화, 전자출입명부발급 의무화, 관람인원 제한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치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난연과 거난연은 그 어느 때보다 행사를 치루는 데 각별한 열정을 쏟고 있다. 거난연 관계자는 “한국춘란 400여분, 동양란 50여분이 출품되고 심사...

거제시(시장 변관용)가 최신 치과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구입하여 지난 26일 사회복지시설 성지원 구강진료를 시작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 및 장애인 시설 대상자, 농어촌 초등학생 등을 직접 찾아 나선다. 새롭게 단장한 치과이동진료차량은 이동성이 제한되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불편해 하는 대상자를 주 3~4회 직접 찾아가 간단한 발치 및 치료, 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및 상담 등에 활용되며, 올해는 2,000명의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송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 및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구강건강수준이 향상될 때까지 튼튼이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7천7백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면․동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작년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억원의 국비지원으로 장승포, 능포, 일운면 지역에 동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금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소외지역인 연초면, 장목면을 대상으로 국비 17억원을 포함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 시의 특수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하여 거제 지역 태양광업체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시공되며, 선정된 지역에 태양광 413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23개소를 설치하여, 연간 약 4억원의 전기료와 난방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

거제시(시장 변광용)은 지난 17일, 국비사업 및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022년 국비사업 및 2021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부서별로 추진 중인 국비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계획 및 예상쟁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거제 미래 발전 100년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사업 발굴과 지역경제 균형발전 극복 및 지역활력제고를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신속한 재정집행 추진으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시행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정 현안사항을 국비확보로 해결하기 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내실있는 사업구상으로 추후 우리시 성장동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한국판 뉴딜 등 정부예산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판 뉴딜과 경남형 뉴딜을 연계한 사업 발굴에 대응력을 강화하여, ...

초등학교 방학이 되면 워킹맘들은 걱정이 하나 늘어난다. 한달간 방학 돌봄교실에 보내는 도시락을 직접 싸야 하기 때문이다. 전국 대다수의 초등방학돌봄교실은 방학기간 돌봄공백에 대한 해소는 되지만 학교급식이 운영되지 않아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이 크다. 겨울에는 음식이 식지는 않을까, 여름이면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로 마음이 무겁다. 거제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사업’은 이런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방학돌봄교실에 개인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예비사회적 기업과 경남 거제지역 자활센터, 청년농부를 연계하여 로컬푸드로 만든 도시락을 공급하는 시책이다. 거제시는 이 사업을 지난 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다. 올해는 거제시의 본 사업으로 편성해 지난 2월 초 봄방학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4억 8천만 원(도비 1억4천4백, 시비 1억9천2백, 교육...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3일 거제의 대표 어종인 대구 어린 고기 1,000만 마리를 장목면 외포해역에 방류했다. 매년 겨울철 남해안으로 회유해 오는 대구는 대표적인 한류성․회유성 어종으로 수온 1~10℃에서 서식하며,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울릉도, 독도 등 동해의 깊은 바다로 이동해 여름을 나고 다시 겨울철에 남해안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방류한 대구 어린 고기는 성장이 빨라 4~5년 후 다시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지난 1월에도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으로 수정란 12.5억 알을 장목면 이수도 주변해역에 방류함으로써 대구의 자원 증강에 힘써왔다. 대구는 거제시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류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의 겨울철 효자어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 방류사업은 어족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을 뿐 아니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거제시 바다자원과 신상옥 과장은 “대...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버스 이용객을 위한 온열의자 설치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행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거제시는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해 따뜻한 의자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2019년 고현터미널 시내버스 승강장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24개소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올해에는 면·동별로 2개소씩 총 36개소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19일 오전,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 첫 온열의자 설치 장소인 거제면사무소와 고현동 중앙병원, 신현농협 하나로마트 앞 버스 정류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이용 시 불편함이나 개선사항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변관용 거제시장은 “겨울철에는 목과 손·발이 따뜻하면 온 몸이 따뜻하듯이, 소소하지만 작은 곳에서 시민들의 마음은 따뜻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말...

거제시는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으로 2018년 3월 6일부터 추진 중인 ‘용산소하천 정비사업(총괄분)’이 2020년 12월 23일로 준공처리 되었다고 밝혔다. 용산소하천은 거제시 상동동에 위치한 소하천으로 지방도 1018호선을 횡단한다. 용산소하천 주변에는 다수의 아파트 단지들이 집중되어 있어, 하류부 통수단면 부족에 따른 집중호우 시 우수 범람으로 인해 차량 및 주민 통행에 불편함이 많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었다. 용산소하천 정비사업은 두 번의 총사업비 변경을 통하여 79억의 예산으로 총 연장 935m의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산소하천 하류부(L=331m) 정비가 완료됨으로써 지난 2019년 12월 용산소하천 상류부 준공을 포함한 전체 용산소하천 정비가 완료됐다. 거제시는 상류부 준공 후 지방도 1018호선의 침수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이번 하류부를 포함한 총괄분 준공으로 고현천과 연계되는 주민통행이 원활해지고, 주변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주요 관광지와 명산을 경유하는 쪽빛바다 버스가 2021년에는 연초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쪽빛바다 버스는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운행을 시작하여 연말에는 운행을 중단하였으나, 내년에는 연초부터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쪽빛바다 버스는 거제시 명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06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약 2시간 간격으로 1일 16회 운행하며,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문동, 구천, 학동, 해금강, 저구, 명사, 홍포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연장하였고, 운행횟수를 4회 증회 하는 등 거제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운행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관광객 이용률은 줄었으나 지역주민 이용률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