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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2026년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총 190명에게 2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교 우수, 대학교 입학 우수, 대학교 성적 우수, 재능나눔 장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신청 기간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거제시는 1997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거제시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천500만원을 연 2% 금리로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사업자등록번호 특정 범위 내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맹점은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정보 제공,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494개 가맹점이 활동 중이며, 센터장은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환경·녹지 분야 유관 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처리, 자연보호, 수자원 관리, 공원 및 산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자원 재활용 확대, 자연 보호 활동 강화, 수자원 안정적 관리, 공원 및 산림 보존·활용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행정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이 겨울철 한파 대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한파쉼터 및 저감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 및 온열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3월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확대 및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국 소관 유관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관광, 체육, 위생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생 서비스 향상,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거제시는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거제시가 올해부터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및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동시 가입을 추진한다. 이는 무공해차 보급 정책과 시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연계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거제시는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해당 제도의 참여 신청서를 함께 접수하여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고현천 산책로 연결, 버스정류장 개선, 보도 환경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거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300만 원을 확보, 전문 사서 2명을 채용해 관내 6개 작은도서관에 파견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장서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시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육·해상 오염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년 만에 실시되는 FDA 현장점검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위한 것으로, 거제시는 청정해역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의 배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개발 구상, 사업 추진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 업무, 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기존 '아람'과 '강대찬'에서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변경했다. 이는 농업인들의 요청과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 농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새청무'는 도복 및 병해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하며 남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거제시는 이번 품종 변경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매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