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유를위한창조'(대표 박은진)가 지난 13일 ’아웃도어 아일랜드‘를 주제로 청년마을 2기 참여 청년의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에 지방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유를위한창조는 전국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최근 1기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에 입주한 2기 12명의 청년은 9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70여 일 동안 장승포에 거주하면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기반으로 삶의 방식을 탐색·기획·실험·실행해보는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심태명 거제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거제에서 지내는 70여 일 동안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유익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추가 제공하고자 참여 희망자 244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생활방역, 환경정비, 공공업무지원 등 총 8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 20~30시간 등으로 사업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배제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8월 20~21일 양일간 장승포 하늘카페 및 도시재생센터 등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마을 대표 ‘지원협의체 창립’회의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열린 전국회의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김용운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황석연 행안부 주민참여협업과 서기관,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 옥세진 사회혁신추진단장이 참석해 각 지역 청년대표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마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와 지역 마을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에는 장승포‘아웃도어 아일랜드’참가청년들이 70여일 거제에 체류하면서 경험한 스토리와 제작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스몰포럼’을 통해 청년마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안부는 2018년부터 전국에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인구감소 지역에 지방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조 1,17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달 국가 2차 추경 확정에 따라 확보한 보통교부세 328억원 등의 재원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비부담분과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해소하지 못했던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경규모는 일반회계가 799억 3,000만원 증가한 9,891억 5,400만원, 특별회계가 160억 3,500만원 감소한 1,283억 4,900만원으로 1회 추경 대비 총 638억 9,500만원이 증가한 1조 1,175억 300만원이다. 주요 예산편성사업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55억원),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건설(75억원), 상문도시계획도로(대로 3-9호선) 개설(14억원), 경로당 개보수 등 지원(10억원), 거제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전금(24억원) 등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달 10일 시의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장...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거제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되며 보험료는 거제시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되는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기존 10개 항목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재난상황을 반영해 ‘감염병 사망’이 추가됐다. 보장항목에 해당되는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현행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담보하지 않는다. 2019년 8월 5일 이후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사고 발생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에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 이후 2021년 7월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2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도·시군·농어업인단체의 3자 협약을 통해 농어업인수당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상호간 성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간 지원금액 상향, 도․시군 분담비율 조정 등을 도에 건의해 왔던 변광용 시장은 협약식에 직접 참석하여 수당 지급의 뜻을 같이 하면서, 거제시 농어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는 농어업인수당이 2022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시비 부담분 등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농어업인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제도적· 행정적 절차를 준비해 경남도 추진 일정과 같이 거제시에서도 2022년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에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경상...

거제시 박환기 부시장은 고수온 주의보가 지난 4일 경보로 대체 발령됨에 따라 지난 6일 어류양식 현장을 방문했다. 휴가 중에 있는 엄준 거제수협장도 고수온으로 양식어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에 동행했다. 피해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어류양식 어업인을 만나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업에 전념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어업인은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 차광망, 사육밀도 조절 등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수온이 올라가다 보니 약간의 어류 피해가 있어 안타깝다”며 “자연현상을 이겨내기에는 힘이 들다”고 말했다. 박환기 부시장은 어업인에게 “지금도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 더 어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에서도 어업인의 피해예방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8월 6일 기준 거제시 해역 수온은 28℃를 웃돌고 있다. 거제시는 ...

박환기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3일 관내 대규모 사업장인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과 ‘군부대 이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은 사업장 추진상황과 위험요인 파악,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수방대책, 안전시설 설치여부 등 안전점검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안전사고 및 재난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통한 관계자 경각심 고취 및 사업추진 독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환기 부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열사병 예방을 위해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을 강조, 폭염 시에는 항상 안전사고를 주의”를 당부했다. 또 “목적사업이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은 노후화된 경찰서와 소방서 이전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 완료 계획이다. 군부대 이전 사업은 양정·수월지역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음, 토지사용제한 등...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열린 관광지 조성을 위하여 무장애 관광코스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물로 '무장애 거제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관광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 노인, 영유아, 임산부 등 관광약자 뿐만 아니라 모두가 누리는 관광,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거제시 전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 거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장애인 관련 단체의 자문과 협조를 얻어 진행한 조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무장애 거제관광안내지도에는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관광지 40곳과 주변의 숙소 , 식당 등에 대한 정보가 접근성 픽토그램과 함께 안내되어 있고 1박 2일, 2박 3일의 추천 코스도 함께 담겨 있어 차별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관광지 정보는 거제시장애인편의시설 정보앱인 '함께AII 거제'에도 수록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무장애 거제관광안내지도가 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청년, 거제에서 한 달 살아보기 - 보물섬 거제에서 보물찾기’프로젝트가 지난 한 달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거제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젝트는 청년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4주간 거제 옥포동 일대에서 10명의 청년이 참여해 로컬굿즈 만들기, 소셜비즈니스 교육, 문화관광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는 최근 지역의 청년 유출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거제시가 청년층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은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가 돼 성과공유회에서 지역과 로컬라이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혜성(23, 여수시)씨는 “거제도 한 달 살이를 통해 많은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식생활증진 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디지털 경제와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79개 시군구에서 116건의 사업을 신청 받아 지난 7일 최종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거제시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식생활증진 시스템구축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식생활교육 및 VR체험관, 스마트 식생활 DB구축 및 온라인 콘텐츠 개발, 식생활 개선 스마트 증진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과 더불어 우리 농식품 소비기반 확대와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와 관련 지난 4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국비지원을 건의한 데 이어, 지난 달 23일에...

경남도와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7일 거제시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얌테이블과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이인태 거제시의원, ㈜얌테이블 주상현 대표, 청년 예비 창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추진경과 보고,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얌테이블 주상현 대표의 기업운영과 비전, 성장 과정의 노하우 등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576-3번지 일원에 210억원을 투자하여 건축면적 8,106㎡, 지상1층, 지상2층 규모의 산지에서 직접구매하고 프로세싱, 제조, 배송까지 아우르는 최신시설‘초신선 수산허브’를 조성하며, 125명의 인력을 운용할 계획으로 지역 생산물 유통 촉진을 비롯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또한, 경남도와 거제시는 ㈜얌테이블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