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0월 20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바다자원과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바다자원과의 바다환경지킴이와 폐스티로폼 감용장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을 맡은 김윤규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심뇌혈관질환의 범주와 특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하였다. 박원석 시민안전과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업무 종사자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청년, 거제에서 한 달 살아보기' 3기 입회식을 지난 17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청년, 거제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청년들에게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나아갈 삶의 방식을 찾게 하고, 청년층의 유입·정착을 유도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청년 유출을 겪고 있는 거제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지난달 진행한 참여자 모집에 4: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한달 살기 프로그램에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서류심사와 비대면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1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한편, 시와 프로그램 운영자는 참여자의 코로나19 음성 사실을 확인하는 등 방역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기 참여 청년들은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 달간 로컬콘텐츠 경험, 지역 탐방, 거제 청년과의 만남 등 새로운 삶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로컬 크리에이터가 되어 거제 곳곳을 자유롭게 누빌 예정이다....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0월 17일부터 4박 5일간 전국의 20여 개 선진 우수사례를 방문하여 생태・체험관광, 경관 및 특화거리, 음식・문화 등 거제 미래100년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과 관광분야와 연계한 도시재생 특강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벤치마킹 워크숍은 박종우 거제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가운데 관광・녹지・음식분야 부서장을 포함한 실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분야별 주요 방문지로는 테마정원과 습지 등 자연생태 공간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춘천 제이드가든, 체험형 조형물의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예술의 섬 여수 장도, 춘천 남이섬,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된 강릉 커피거리, 초당순두부거리, 춘천 닭갈비거리 산업단지 경관을 조명하는 여수국가산단전망대 등이다. 거제시는 이번 일정을 100년거제 디자인 로드맵을 정하고, 한-아세안 국가정원, 미디어아트 및 권역별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목관광단지 조성 등 민선8기 공약...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0월 6일(목)부터 12월 25일(일)까지 81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는 면·동 공무원 및 이·통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중점조사 대상은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그밖에 면·동 여건에 따라 추가된 세대 등이다. 중점조사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 조사 하는 등 강화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이번 조사부터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모바일) 본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사실조사 기간에 자진신고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가 감경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거제시의 정...

최근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신중년 경력직의 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장기공공임대주택 해뜰안애 아파트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 1인 노인가구를 우선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거나 일상적인 수도와 전기사용 등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직접 방문해 확인하기도 한다. 황덕찬 거제시 건축과장은 “노인 및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아파트 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이 외에 일상수리 등 정주여건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10월 1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지부(지부장 옥성종) 관계자 7명과 만나 거제 음식문화 발전방안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는 전국요리경연대회와 음식특화거리 조성 등을 건의하였으며, 시설개선자금 선정요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지부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우리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메뉴개발과 교육지원, 향토음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러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인력과 공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외식업계의 활력을 되찾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음을 모아 거제의 음식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시장은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현장의 소리를 귀 귀울일 것을 약속했다.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상 반기별 10~15억원 수준에서 확보되던 특별교부세가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구의원인 서일준의원의 발빠른 의정활동에 힘입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액된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관포IC~임호간 도로확포장(7억 원), 다목적 친환경 행정선 건조(6억 원), 장승포동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건립(6억 원), 거제스포츠파크 공원 정비(1억 원), 장목 양천교 보수 보강(2억 원), 안전취약지역 영상정보 인프라 확충(8억 원)에 쓰인다. 또한 경남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거제식물원 습지생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관포IC~임호간 도로 확포장은 장목면 일대 교통불편 해소 등을 위한 거제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와 함께 시비를 조기에 투입함으로써 사업기간을 앞당겨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목...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2022년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직원 드론 활용 기본교육은 시청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부서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드론 활용역량 강화에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전문교육원’에서 교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직원이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함께 예산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드론 관련 안전지식과 관련 신고 및 승인 업무 학습과 기초 조종 능력 향상을 위한 완구용 드론 조종과 촬영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실습(청사 뒤편 공원)으로 구성돼있다. 거제시에서는 앞으로 발전할 드론 산업에 대비하고 각 부서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직원 드론 활용 기본교육을 상·하반기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박종우 시장은 10일 거가대로 홍보전시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현장에는 원희룡 장관과 김영선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박완수 도지사, 박종우 시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은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도정의 현안과 주요 도로·철도 사업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장관은 참석자들과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거가대로 홍보관을 둘러보고, 경상남도 관계자로부터 주요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부 소관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경남도의 정책 현안은 민자도로 정부주도 통행료 인하 용역 등 대책 마련,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조기 개통, 부산~마산 복선전철 열차 운영 확대, 가덕신공항 접근 교통망 구축 및 물류거점 배후도시 조성, 도내 주요 도...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가 3년 만의 고국 방문 행사 중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하여 거제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부와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2008년 한인사회의 지도층 고령자들이 설립한 노인단체로 미주 한인 노인 인구의 권익과 복지증진, 모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7박 8일 일정으로 총 100여 명의 회원들이 제주, 거제, 부산, 여수, 전주, 서울 등 여섯 개 도시를 경유하며 달라진 고국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 10월 6일 저녁 거제에 도착한 방문단은 거제시장, 시의원,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회장 박문수) 임원단 등이 참석한 환영 만찬을 가졌다. 거제시에서는 미국에 수출되고 있거나 수출 준비 중인 거제 청정지역 농수산물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만찬장 입구에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수산 식품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튿날 오전 9시 고국방문단은 시청에서 다시 한번 환영식을 가졌다. 거제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거제의 ...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2023년 행정안전부 소관 국고보조 재해예방사업(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관련해 신규 사업비 500여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재까지 자연재해 사업은 복구·구호 위주의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통계자료에 의하면 복구사업이 예방사업보다 4배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가 원상 복구사업에서 예방위주 사업으로 전환 시행되고 있다. 2023년도 신규 국비 재해예방사업비 500여억 원의 사업별 확보액을 살펴보면 재해위험지구개선지구 정비사업 4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90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장서지구의 사업비 242억원은 지난 2021년 8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내습 당시 해수 상승으로 인한 하천 하류부의 주택이 침수 발생됨에 따라 방재계획의 필요성이 대두된 지구로서 거제시 관계자들은 지역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의 절실함을 호소하...

거제 신광사(주지 선안)에서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량승시'를 개최한다. 거제 신광사(사등면 오량2길 108)는 1972년 지정된 경상남도 기념물인 '거제 오량리 석조여래좌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문화재는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거제에서 출토된 가장 큰 석불이다. 승시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승려들의 산중 장터로 사찰마다 전해지는 특산품을 다른 사찰 물품들과 교환하는 자리다. 거제 신광사에서 개최하는 오량승시에는 거제 소상공인들의 프리마켓과 특산품 판매 시장이 열리며 용왕대재와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오량승시는 숲길명상, 거제 석불이야기, 석불과 함께하는 놀이마당에 이어 2022년 전통산사 활용사업 -거제 西 놀자-의 마지막 행사로 경상남도 기념물인 '거제 오량리 석조여래좌상'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