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병영)에서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3년 꿈 꿀 거제(GEOJE)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5월 1일(월) 9시부터 5월 24일(수) 18시까지이며, 참가대상은 거제지역 초,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초, 중, 고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우리동네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영역), 중학생, 거제 직업(인) 소개 영상 (영상 제작 및 편집 영역), 고등학생, 거제 미래 유망 직업(창직), 거제 특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레시피만들기 두 가지 주제 중 택 1 (아이디어 제안 영역)이다. 관련 신청서 다운로드 및 공모전 상세내용은 거제시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geojejinro.com)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심사위원의 1, 2차 심사결과를 거쳐 오는 6월에 열리는 '2023 거제시 진로...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위해 행정안전부 ‘2023년 학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통합적이며 체계적인 공사시행은 물론 공기단축으로 예산 절감과 재해예방사업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안전부의 역점시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방식으로 약 300~500억원/개소 규모로 선정하며, 2023년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일정은 서류심사 및 PPT 발표, 현장심사를 모두 통과하면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오는 7월중 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동부면 학동리 일원에서 열린 현장실사에는 행정안전부 소속 위원 및 경남도 풍수해담당 관계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5일 청소년, 부모 2023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오늘은 de카페인(카카오톡·페이스북·인스타)’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4, 중1, 고1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응답 학생의 18.8%, 총 23만 5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거제시는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캠프와 6월 가족 특강을 기획했다. 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지내보기 위해 캠프에서는 부모-자녀 대상별 교육, 자이언트얀 스마트 가방 만들기, 가정 내 대안 활동, 내 마음을 들어주는 시간, 사진으로 추억 남기기, 상장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윤복)에서는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학동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사업비 64억원 규모)을 신청하고 경남도 현장평가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동권역에 흑진주 다목적 문화센터, 아열대 테마로드, 나눔 몽돌 공유빨래방 등 기초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이다. 앞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지역협의체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거쳐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관련 전문가 자문 의견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남은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착실하게 준비하겠다”며 “행정력을 ...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재지정 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 청사초롱마을(대표 옥대석)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청사초롱마을㈜은 구천댐 상수원지에 위치한 삼거마을을 기반으로 농업 외 일자리, 소득 창출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자연환경과 농업을 연계해 사계절 체험 마을을 운영하면서 주민 일자리, 농촌 소득증대, 공동체 활력 등 현안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고 있는 관내 마을기업이다. 2020년 12월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어 공유형 텃밭 조성, 체험용 식물재배 키트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2년에는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돼서 공유형 텃밭 농장 확대 및 도시농부학교 운영을 통해 휴경지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농산물 재배 키트를 제품화해 사업성과도 이뤘다. 해를 거듭한 성장과 금년 마을기업 2차 지정에 해당하는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청사초롱마을㈜은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마을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친환경 쌀·우리밀을...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시민의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및 범시민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020년부터 다양한 평화통일 기반 조성 경험을 가진 민간단체 주관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총 4천만 원으로 각 단체당 1천만 원 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지부 등)을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류 분야 교육·포럼·세미나·학술회의·문화행사 등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관·단체는 4월 21일까지 행정과로 방문·우편 신청하면 되고, 5월 중 단체를 선정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거제시청 행정과 대외협력팀(055-639-3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6일 경남도가 “거제~동부 간 지방도 1018호선 4차로 확장”을 포함한 3개소 10.94km에 대해 오는 4월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국도5호선 명진터널 개통으로 거제 서부지역에서 거제 중심지로 교통량이 많아졌고 4차로 확장을 통한 도로서비스 수준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함이다. 2024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하다는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지방도 1018호선 거제~동부 간 도로는 거제면 서정리(서정사거리)에서 동부면 산촌리(거제 동서간 연결도로)까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연장 3.24km를 전액 도비 40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도로건설 사업이다. 박무석 거제시 도로과장은 “거제~동부 간 지방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주말 및 성수기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2030년 개장 예정인 한․아세안 국가정원과 연계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접근성을 ...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6일 실시한 ‘2023 거제 조선업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을 통한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거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49개 구인기업이 조선업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참가했으며, 구직자 600여 명 방문해 380여 명이 각 기업의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등 취업을 위한 열기로 가득했다. 또 경남도 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대학생들도 참여도 돋보였는데, 이는 신규 인력 유입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경남조선업도약센터에서의 조선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면서, 조선업 취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취업 욕구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었다. 거제시 일자리창출과는 “이번 조선업 채용박람회를 ...

장승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업하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장승포 어린이 역사탐험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승포 어린이 역사탐험단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소망길을 걸으며 장승포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및 6.25 전쟁 피난민들의 삶이 담긴 장승포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마을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사탐험단의 마지막 코스인 도시재생거점시설 하늘카페에서 ‘장승포 투어 워크북’활동으로 스탬프 찍기와 색칠하기 등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주하나어린이집 선생님은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기회가 많이 없는데 역사탐험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워크북 활동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거제시 ...

거제시(시장 박종우)의 생활민원 현장을 곳곳이 찾아가 민원을 신속 해결하는 ‘생활민원 즉시처리 지원 기동대’가 민원 해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으로 구성된 생활민원 즉시처리 지원 기동대는 생활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 조사와 부서, 면․동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 소통을 발 빠르게 이어간다. 민원인 김모씨는 “추운 날씨에도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찾아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민원에 대한 중간사항을 친절히 알려주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민원지원팀은 지난달까지 봄철 및 새학기 대비 데크, 통학로, 정자 시설물에 대한 기획 순찰을 실시해 22건의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고 부서와 면동에 즉시 보수 요청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 해소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 소통 중심의...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윤복)는 우리나라 중북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국과 인접국에서 발생하는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작년 11월부터 추진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대책추진 기간이 지난 1일 부로 종료됐지만, 2019년 9월 경기도 강화군 양돈농가에서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구제역·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축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가축전염병의 차단은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에 거제시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 및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관계자 방역 교육 및 유·무선 전화, SMS를 통한 선제적 홍보와 더불어 공동방제단과 자체 소독자원을 활용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사등면 오량리 소재)도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

거제시립장평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은 참여를 신청한 전국 공공도서관 123개관 중 70개관을 선정했으며, 이 중 장평도서관은 미술 분야에 선정됐다. 장평도서관은‘도서관에서 시작하는 감성 드로잉’이라는 주제로 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정운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 지식과 감수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매개로 지속적인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평도서관(055-639-386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