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인력 공백으로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간 비상진료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는 총 10명이며, 보건소는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간 요일별 원격협진(비대면 진료)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료, 처방, 복약지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만성질환자 투약 일정 조정, 안내문 게시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노력도 병행한다.

거제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하면 월 임차료 80% 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대보험 가입 5년 미만 근로자이며, 20% 이상은 1년 미만 신규 채용자여야 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정주 환경 개선, 장기 재직 유도, 인력 유입 촉진을 기대한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대학교 RISE사업단,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자격증 취득, 대학 탐방,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설립으로 강제 이주된 원주민의 경험을 기록한 『나는 소개민이었습니다』 가 거제시에 기증되었다. 저자 김준선 작가와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기증 도서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증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등에 배부되어 시민들의 지역 역사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거제시는 4·2 재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점검 및 산불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선거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인 수는 19만 명이 넘는다.

거제시, 4월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의 달 지정…구내식당 만우절 이벤트, 대기업 납품,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8일 가정 밖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논의하는 청소년안전망 100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양미진 본부장의 기조강연, 각 분야 패널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좌장인 부경대학교 이원석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거제교육지원청, 통영보호관찰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창원범숙학교 총 5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각 분야 패널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 문제와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의 연계망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정석원 부시장은 “거제시도 청소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소년 5.5%가 가출 경험이 있다고 답...

거제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면 지역주민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의사와 의료인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이 원격 기기를 활용한 주기적 대면치료로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다. 보건진료소 이용 환자는 원격지 관할 지소 공중보건의사가 건강 문제를 자문, 진료를 담당하며 보건지소 이용 환자는 순회진료에 따른 공중보건의사 부재 시에도 방문하여 원격지에 있는 의사와 원격 장비로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보건지소 이용 환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내원이 어려운 와병 환자도 공중보건의사의 치료 지침에 따라 모바일기기로 비대면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다. 거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건강...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024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572억 원(4.74%)이 늘어난 1조 2,654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유례없는 세입결손에도 불구하고, 시는 그간 착실하게 마련해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충격을 완화하면서도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3대 기조로 거제 미래 100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출예산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기반시설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해, 송정~문동간 국지도58호선 건설 430억 원, 상동지역 도로체계개선 55억 원, 거제문화지음 건립 100억 원,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40억 원, 중곡 공영주차장 조성 20억 원, 장목면사무소 신축 3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일 거제시 미래 100년 시민숙의 공론화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종우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100년거제디자인 총괄계획가’ 유방근 경상대 교수와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의 도시․환경분과장 김동필 부산대 교수, 산업․경제분과장 김순호 창원대 교수, 사회․안전분과장 이종향 거제대 교수, 해양․관광분과의 윤석봉 위원이 참석했으며,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국․소장, 관련 실․과장 등 약 50명이 함께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민숙의 모델 도출과 시민숙의단 운영 방향 등이 논의 됐으며, 과업기간은 24개월로 2025년 10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첫걸음을 시작했다. 거제시는 그간 자연발생 산업에 따라 도시계획이 따라 가는 형태의 성장이었다. 이제는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장기적인 미래 성장 방향을 정립하는 것, 즉 100...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공유누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누리(eshare.go.kr)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 개방자원을 유휴시간에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회의실, 강당, 체육시설, 문화시설, 주차장, 각종 물품 등 380여 건의 공공자원을 등록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공식 SNS 채널등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공공개방자원을 발굴하여 거제시 관내에 있는 공원 물놀이 시설 및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여가활동 관련 자원을 신규 등록함으로써 거제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규자원을 발굴하고 꾸준하게 공공자원 현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024년도 환경부 소관의 공공하수도 분야에서 국비 456억 원과 도비 8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대비 국비 133억 원, 도비 3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거제시의 하수도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공공하수도 분야 예산 확보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사업비 56억 원에 달하는 학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산양하수처리구역 관로정비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6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학동리 수산마을과 산양리 유천마을 일원의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인입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됐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도 하수도 분야의 사업비가 654억 원으로 경상남도 18개 시ㆍ군 사업비 5,319억 원의 1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큰 규모의 예산 집행으로 정주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