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지역 체험마을 대상 신청을 받아 상서면 토고미 마을,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을 체험학습 운영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해당 마을의 운영 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전국 각급 학교 현장체험단 등을 대상으로 1인 당 5,000원 한도에서 체험비를 지원한다. 화천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 체험학습은 매년 수천여 명 이상을 유치해 마을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이다.하지만 올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체험단을 비롯해 가장 규모가 큰 수학여행단 등의 예약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고미 마을과 파로호 느릅마을은 매년 체험학습 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해온 곳으로, 사무장과 체험지도사, 마을 해설가, 안전요원 등은 물론 안전보험과 화재보험 가입까지 완료됐다. 특히 토고미 마을은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농촌휴양체험마을, 도농교류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손 모내...

접경지역 화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르면 올 하반기, 농업기술센터의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화천읍 신읍리에 준비 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사업에 착공한다. 이 사업은 국민임대 100가구, 영구임대 20가구 등 주거시설은 물론 마을정비 및 간선시설 건설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시작된 간동면 오음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역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슬레이트 지붕개선 및 집수리를 신청한 68동 중 64동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빈집정비의 경우 32동을 신청받아 22동 정비가 마무리됐다. 상서면 산양리에서 추진 중인 산양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의 진행도 순조롭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산양2리 전차 방호벽에서부터 칠성전망대 안내소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관로 및 케이블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전신주 철거도 조만간 완료예정이다....

화천산천어축제가 동물학대 축제가 아니라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이로써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둘러싼 동물학대 논란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춘천지검은 올해 초 동물보호단체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문순 화천군수와 재단법인 나라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4일 화천군에 각하 결정을 통보했다. 애초에 고발거리가 안된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지역 안팍에서 나오고 있다. 검찰은 불기소 결정문을 통해 “동물보호법에서는 식용 목적의 어류는 보호 대상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있다”며 “축제에 활용되는 산천어는 애초부터 식용을 목적으로 양식된 점을 종합해 볼 때, 산천어가 동물보호법에서 보호하는 동물이라고 보기 어려워 피의자들에게 범죄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고 명확히 밝혔다. 검찰은 이같은 결정의 근거로 “국내에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남해 멸치축제 등과 해외에 영국 뉴린 물고기 축제, 중국 지린성 차간호수 물고기 축제, 일본 모모타로 은어축제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군장병들을 위해 사내면 사창리에 군장병 전용 쉼터를 준공했다. 화천군은 쉼터 내·외부 마무리 단장을 모두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장병들에게 시설을 공개하고 있다. 준공식은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사내문화복지센터 옆에 위치한 장병 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모두 12억원이 투입됐다. 1층(165.46㎡)은 북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장병들은 이 곳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TV 시청을 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다. 2층(164.54㎡)은 동아리방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에서는 장병 자체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전투영화 상영 등 취미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화천군은 외출·외박 장병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면회객 방문 활성화를 위해 상서면 신대리, 간동면 오음리 등에서 장병 특화공간 조성을 준비 중이다. 또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 민·군 문화공...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가뭄이 닥치기 전에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시설 정비사업의 조기 준공에 힘을 쏟고 있다. 화천군은 23억여 원을 투입해 늦어도 이달 안에 지역의 용·배수로와 취입보 등 38곳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기준, 35곳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3곳의 정비사업도 막바지 단계다. 군은 이와 함께 폭염과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용수개발에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군은 올해 대형관정, 소형관정을 비롯해 둠벙 조성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양수장과 관정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소형관정의 경우 5개 읍·면에서 모두 55공의 개발이 완료됐다. 하남면 거례리와 광덕리에서는 대형관정 착정이 지난달 시작됐다. 또 내달 중 둠벙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화천군은 영농철을 맞아 적기영농을 위한 농가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18일 기준 1,054농가에게 1,295대의 농기계를 임대해줬으며, 임대료 약 2,900만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집콕의 달인’이 아동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달 초 대상 아동 120명에게 연령 수준에 맞는 ‘집콕의 달인’ 기자재를 택배 발송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고, 정서적으로 다소 위축된 드림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집콕의 달인’ 프로그램은 ‘키크기 점핑’, ‘아이마음 레밸업’, ‘세이프 드림’,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드림아동 120명은 각자 연령에 맞는 콘텐츠를 선물받아 집에서 활용 중이다. 각 가정에는 유산균 세트, 줄넘기, 클레이, 세계명작, 동화, 안전입체퍼즐 등의 배달이 완료됐다. 화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특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크게 줄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다.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화천지역 원어민 교사 3명과 일반인 1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원어민 교사 3명, 일반인 1명 등 4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4일 사이에 이태원을 방문했으며 클럽에는 가지 않았으며 밝혀진 확진자들과 동선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천군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방역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우선 군부대 측과 협의해 휴가복귀를 앞둔 장병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발열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또 외지인들이나 복귀 장병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시외버스터미널 방역 강도도 최고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화천군은 이번주부터 주요 공공시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각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한편, 방역물품을 보강하고 이를 수시로 점검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께서는 상황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자체 운영 중인 교육복지시설 정비가 마무리 단계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중단 상황이 정부 지침에 따라 5월 중 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화천학습관의 경우 지난 16일 자율학습실 리모델링이 완료돼 독서대와 책상, 의자 등이 교체됐다. 또 20일까지 시설 소독과 실내·외 환경정비도 마무리됐다.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 역시 정상운영에 대비해 지난 16~21일 정비를 마쳤다. 각 도서관들은 반납도서 소독 및 서가 비치와 봄맞이 환경정비까지 완료했다. 한편, 공공도서관은 재개관시까지 대출한도 및 기간을 늘려 비대면 대출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 초등학생 216명이 참여하고 있는 초등영어아카데미 비대면 수업 역시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전화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각 분야별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외출 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농가들이 원활하게 영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는 4일부터 6월7일까지, 석달 간 영농 종합상황실을 집중운영키로 했다. 상황실에는 농업진흥과, 축산과 직원 10명이 상주해 단계별 영농상황에 따른 지원을 하게 된다. 작물분야는 1단계 우량종자, 종묘, 농자재 확보, 2단계 파종과 모내기, 정식, 생육초기 관리, 3단계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4단계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 등 비대면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가축위생 분야에서는 봄철 확사 경보 상황 전파와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법, 여름철 모기 매개성 질병 예방 및 고온기 가축관리, 가을철 고온 스트레스 체력회복, 겨울철 조류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성 질병 관리, 혹한기 대비 등 시기에 따른 지원이 제공된다. 군은 6월 이후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상황실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가격 급등락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해 출하시장 다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농산물 마케팅 분야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농산물 출하시장 다변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연중 수도권 이외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가시오이, 취청오이, 인큐 애호박 재배 농업인, 작목반, 법인이다. 기존 다다기 오이와 애호박 재배 농가 중 가시·취청오이와 인큐 애호박 재배로 전환한 농가의 경우 우선 지원대상이다. 지원범위는 생산기반 시설과 장비, 저장·유통시설 등이며, 개별 농가가 사용하는 농약, 비료 등 직접 투입재 및 소모성 자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화천군이 최근 몇 년 간 농산물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것은 가락동 도매시장에 편중된 농산물 출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실제 화천지역 오이, 호박 재배 농가들은 여름철 극심한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출하에 애를 먹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최문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우려되는 농업인들을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조례에 따라 4월1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식 시점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유 농기계 전 기종에 대한 임대료를 10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감면받을 수 있는 기간은 2일이다. 통상 농가들의 임대기간이 1일에서 1.5일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액 감면과 다름 없다. 현재 화천지역에는 5개 읍·면에 본소 1곳, 분소 6곳 등 7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운영 중이며, 하남면 용암분소 신축공사가 최근 재개됐다.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와 이앙기 등 모두 75종, 780여 대에 이른다. 지금까지 임대 농가들은 1일 임대료로 경작 면적과 기종에 따라 3~15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해왔다. 화천군의 연간 농기계 임대실적이 약 3,200여 건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농가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영안정 효...

(사진 : 화천읍 신읍리에 건립 중인 공공실버주택 공사현장.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화천지역 모든 공사현장의 외지 근로자에 대한 진료 확인서 발급이 의무화됐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사업현장 외지 근로자들의 진료 확인서 발급을 의무화했다. 외지 근로자들에게만 진료 확인서를 발급키로 한 것은 화천군이 코로나19 발생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공사 등 각종 작업이 진행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사역 시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서 발급한 진료 확인서를 징구토록 협조공문을 보냈다. 또 소독 및 체온계,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동시에 사업장 별 자체 점검표를 작성하고, 감독관 확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18일까지 모두 92명의 외지 근로자에게 진료 확인서를 발급했다. 18일 기준, 화천지역에는 모두 137곳에서 공사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역주민 474명, 외지 근로자 255명 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