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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내일센터(일자리센터)가 지역 청·장년 일자리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화천군 내일센터는 오는 이달 중순부터 사내면 삼일리에 위치한 화천힐링센터에서 청·장년 세프 무료 양성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시작해 4일 대상자 선발을 마친다. 교육과정은 ‘이탈리안+아시안 퓨전 클래스’와 ‘수제맥주 클래스’ 2가지다. 17일 개강하는‘이탈리안+아시안 퓨전 클래스’에서는 16명을 대상으로 화천산 식재료를 활용한 셰프교육이 10월6일까지, 총 9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19일 문을 여는 ‘수제맥주 클래스’는 9명이 참여하며, 10월12일까지, 80시간 과정의 전문교육이 이어진다. 지역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천지역에 주소를 둔 미취업, 실업 상태의 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만 18세~39세의 청년은 우선 선정 대상이다. 지난 6월부터 지역 전문가 양성교육을 시행 중인 화천힐링센터에서는 이미 22명의 한·일...

화천군의 탄탄한 교육복지 시스템이 화천지역 어린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7일 지역 초등학생 37명이 최근 영어능력평가 인증시험인 JET(Junior English Test) 시험에 응시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인증급수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시험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지난 3월 시작해 이달 마무리된 화천군의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다. 해당 인증시험에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전국의 중학생들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 평가기관인 YBM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다. 화천군은 최우선 정책인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교육지원을 수년 째 시행해오고 있다. 당장 이번 달 상반기 외국어 아카데미가 종료됐지만, 2주 간의 방학이 끝난 후 내달 9일부터 연말까지 하반기 외국어 교육이 재개된다. 또 학생들의 능력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연말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인증시험을 개최할 예정...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화악산 토마토 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하는 공영 홈쇼핑 방송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편성됐다고 19일 밝혔다. 화천군이 토마토축제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것으로 판매는 화악산 토마토가 생산되는 사내면의 공동 선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깜빠리와 흑토마토로, 우선 2㎏ 들이 1,000상자, 약 2톤 가량의 물량이 배정됐다. 유명 개그맨 등이 쇼 호스트로 참여하는 이번 홈쇼핑 판매에서는 1상자에 1만2,900원인 청정 화천의 토마토를 1만1,900원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화천군이 할인 비용 뿐 아니라 택배비의 70%도 지원해 소비자들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만날 수 있다. 깜빠리와 흑토마토 판매 이후 일반 화악산 토마토 판매를 공영 홈쇼핑 측과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화천 농산물 쇼핑몰 ‘화천 스마트 마켓’ (http://hwacheonsmartmarket.com)에서도 화천산 토마토를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화천토마토축제 취소로 타격이 예상되는 토마토 농가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화천군은 연초 화천산천어축제가 정상 개최되지 못해 남은 산천어 25만 마리, 약 77톤을 통조림과 살코기 캔, 반건조 제품으로 가공해 전량 판매에 성공한 바 있다. 군은 이번에도 다양한 신규 판로를 발굴해 토마토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유명 유튜브 채널인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이달 중 온라인 마켓에 화천 화악산 토마토가 데뷔전을 치른다. 군은 해당 채널과 재배농가, 선별장 등 생산현장은 물론 화천산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는 16일 서울 현장에서 재경 화천군민회(회장:이창범),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이동 스튜디오에서 녹화돼 유튜브로 중계된다. 화천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공영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토마토 판매전을 기획하고 있다. 토마토 이외의 화천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 지원 역시...

화천군이 지난 3월 초 이례적인 기습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원예특작 농가 지원에 나선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8일 ‘2021년도 원에특작(시설분야) 4차 지원 사업 신청계획’을 공고했다. 지원의 주요 내용은 단동 비닐하우스와 비닐하우스 내 부대설비 등이다. 지원은 화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 중 농업용 비닐하우스 시설재배 농가 및 희망농가다. 특히 화천군은 이번 공고를 통해 2021년 폭설로 인한 피해농가 우선 지원 내용을 명시했다. 사업량은 약 1.6㏊ 규모로, 보조비율은 70%, 자부담은 30%다. 지원기준은 단동 비닐하우스 3.3㎡ 당 6만5,000원으로, 농가 당 최대 1,000㎡ 이하로 신청이 가능하다. 비닐하우스는 자연재해에 비틸 수 있도록 설계된 내재해형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하우스 부대시설은 양액재배 설비, 자동환풍시설, 무인방제시스템, 자동개폐시설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 부당사용자나 미정산자, 세금미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산부인과 민간 전문의 채용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의료원에서는 지난 1일부터 산부인과 업무대행 의사가 지역 (예비)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 의료원은 지난 4월 산부인과 공중보건의 소집 해제 이후 강원대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청해 매주 1회 임시진료 체제를 운영해왔다. 이번 업무대행 의사 채용으로 인해 향후 공중보건의 수급 여부에 관계 없이 지역 (예비)임산부들이 불편한 몸으로 타지역 원정진료에 나서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전문의는 서울과 충북 청주시의 여성 전문병원에서 각각 진료과장과 부원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천군은 산부인과 전문의 채용을 시작으로 지역 내 여성과 영·유아 건강 관리사업도 대폭 강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우선, 연내 군보건의료원 별관 2~3층에 603㎡ 규모의 공공 산후조리원을 조성한다. 2층은 산모실과 영유아실, 사전 관찰실, 수유실, 장애인 화장실 등을 ...

화천군 상서면 지역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가 대폭 강화된다. 화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7일 산양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양분소는 화천군 보건의료원 산양진료소 내 별도 공간에 마련된다. 상서면 지역은 접근이 용이한 노인 의료기관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번 치매안심센터 분소 설치로 인해 이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와 치매안심 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상서면 지역은 총 인구 4,148명 중 60세 이상 노인이 1,303명에 달한다. 이중 치매등록환자는 57명, 경도인지저하 노인은 4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군치매안심센터는 산양분소 개소와 함께 이들을 위한 간호사와 맞춤형 사례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미술과 원예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양분소에서는 치매 조기상담, 조기검진과 등록,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 등록 치매노인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필수사업은 물론 인식개선 교육까지 진행한다. 특...

화천군이 75세 이상 주민들에 대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9일과 20일, 21일, 24일, 27일 등 5일에 걸쳐 하남면 위라리 화천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2차 접종 대상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58개 마을 75세 이상 주민 1,288명이다. 지역별로는 화천읍 328명, 간동면 223명, 하남면 144명, 상서면 298명, 사내면 289명, 노인시설 6명 등이다. 2차 접종에 필요한 화이자 백신은 13일 화천군 보건의료원에 입고됐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2차 접종 대상자 전원에게 개별연락을 하는 등 접종일정을 알리고, 교통편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기저질환 여부와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유선으로 점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2차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천군은 아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화천지역 명소 곳곳의 회색빛 콘크리트 담장이 스토리가 담긴 벽화 파노라마로 채워지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 9일 화천중·고교 옹벽 앞에는 붓과 물감을 든 화천미술인회(회장:전수민 작가) 회원 30여 명과 지역 중·고교생 17명이 모여 벽화 채색 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인근 풍익 보육원에서 학교 앞 담장에 이르는 약 345m 구간에 화천지역의 특색이 가득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천생태영상센터와 동구래 마을 등 화천군 진입 관문 주요 관광지 역시 벽화로 도색되거나 각종 시설 보수로 새옷을 갈아있고 있다. 지역주민 손으로 마을을 가꾸는 작업현장에 최문순 군수도 다른 일정을 뒤로하고 방문해 힘을 보탰다. 9일 최군수는 화천중·고교 옹벽 벽화를 그리는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작가팀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이들을 격려했다. 최문순 화천군수...

청정 화천산 농산물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내달부터 국내 대표적인 네트워크 쇼핑몰인 ‘애터미 몰(Atomy Mall)’을 통해 화천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가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 입점이 확정된 품목은 상황버섯 엑기스, 들기름, 토고미쌀, 블루베리 와인, 장류, 돌배즙 등 26개다. 군은 입점업체를 위한 품목 상세 페이지 제작과 광고비, 택배비 등을 지원하고, 추가 품목 입점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의 배송관리에는 지역 농업인들로 구성된 화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참여한다. 협의회는 택배발송, 재고 및 품질관리, 소비자 상담 및 농가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화천군은 외부 온라인 시장 개척과 동시에 자체 쇼핑몰인 ‘화천 스마트 마켓’의 내실도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켓 입점업체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문교육을 연다.교육에는 마케팅 및 유통 전문기업 CEO 등이 참여해 쇼핑몰 운영과 관...

접경지역 화천의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스마트 안심셔틀 ‘h-ium’이 13일 출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13일부터 화천 스마트 안심셔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셔틀은 13일부터 지역 내 주요 교육기관, 화천군 직영 교육복지시설과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 밀집지역 등 21개 거점을 오가며 학생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용대상은 5~13세 아동들로 화~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된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아동은 학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수요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버스가 노선과 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호출해 노선과 관계없이 원하는 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편의 증진 서비스다. 탑승요청에 따라 시스템을 운영하는 AI(인공지능)가 최적 경로를 생성해 내는 방식이다. 화천군은 이미 전문 기업과 함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완료해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애플 스...

민선6·7기 화천군정과 군민들의 숙원인 사내면 광덕터널 개설사업이 8부 능선을 넘어섰다. 화천군에 따르면, 강원도와 행정안정부가 광덕터널 개설에 대한 공감대 아래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600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이는 사업비 확보가 마지막 변수가 남아 있어 착공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국비 확보를 위해 강원도가 광덕터널 개설사업을 정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광덕터널 개설은 지난 2014년 화천군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화천 북부권역 개발을 위해 화천군이 정부와 도에 지속 건의한 주요 현안 중 하나다.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를 잇는 이 사업은 총 연장 4.7㎞ 도로 확포장과 길이 3,805m의 터널을 뚫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광덕터널 개설은 2018년 강원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해 6월 기본계획 용역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