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지역 스포츠 대회 개최 움직임이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카누연맹과 화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간 북한강 일대 카누 경기장에서 제21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2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대표 선발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화천 파로호배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87개 정식종목을 비롯한 시범종목 경기가 치러진다. 카누경기는 17일부터 시작되지만, 사전연습이 오는 5일부터 이뤄질 예정이어서 벌써 화천지역에 훈련캠프를 차리려는 팀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덕분에 점심 및 저녁식사 시간에 지역 음식점을 찾는 선수단도 증가 추세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로 알려진 2022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의 1차 예선이 시작됐다. 내달 2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8회에 이르는 예선이 치러지며, 6월27일부터 30일까지,...

화천군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지원한다. 화천군은 내달 3일까지 결혼이민자 가족(다문화 가정)의 모국 친척 게절근로자 신청을 각 읍·면 사무소 산업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 중이다. 화천지역 실거주 다문화가정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 중 30세 이상, 55세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농지 면적에 따라 기본 최대 9명의 계절 근로자 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년도 운영실적 우수 농가, 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농가, 65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농가는 각각 1명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도입 인원은 법무부의 배정규모, 농가와 근로자 수요조사 후 확정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안정적 근로 조건과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 보장, 무엇보다 그리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혼이민여성과 그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모집 결과 139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이 확정됐으며, 23일 현재 10...

화천군이 추진 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LH는 18일 화천읍 신읍리 일대 부지에서 신읍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착공했다. 총 부지면적 8,580㎡의 신읍지구 공공주택은 국비 등 총 176억원이 투입돼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국민임대 100가구, 영구임대 20가구 등 모두 120가구가 공급되며, 각각 7층과 9층 높이의 아파트 2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26㎡ 20세대, 29㎡ 36세대, 33㎡ 세대, 46㎡ 28세대 등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업공모에 선정됐으며, LH가 이번 신읍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에 참여한다. 군은 지난해 준공한 120가구 규모의 공공실버주택과 실버복지관 건립 과정에서도 LH와의 공동시행 협약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이 완료되면, 120가구 공급에 따른 주택난 해소효과는 물론 쾌적한 거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기존 공공실버주택까지 포함해...

화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관광시즌을 앞두고 지역 내 관광시설 재정비에 한창이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여름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의 정비와 관련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군은 붕어섬 일대 시설물 정비와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경관 개선을 위해 최근 붕어섬 화단 정비를 완료했으며, 꽃묘를 식재한데 이어 데크와 안전시설, 쉼터, 화장실 등의 정비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공원 일부 데크 정비, 도색, 제초작업 등을 진행한다. 간동면에 위치한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 일대에서도 조경과 고사목 제거 등 경관개선, 구찌터널과 베트남 재현마을 중심의 환경정비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은 시설정비 뿐 아니라 홍보 마케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체류형 사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 빅데이터 마케팅 도입을 준비 중이다. 빅데이터 모바일 핀포인트 마케팅은 관광객의 쇼핑, 관광지 방문 이력을 비롯해 성향, 관심사 등의...

화천군이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등 지방소멸 위기대응 전략을 수립해 시행에 나선다. 화천군은 올해부터 간동면 일대에 ‘스테이 화천! 간동 복합힐링타운’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천군은 최근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 계정사업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기금 120억원 등 사업비 총 152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정부가 올해부터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89개 지자체에 배정하는 재원이다. 도의 평가를 통해 광역계정 기금을 확보한 군은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세권 인근 군유지에 배후단지를 개발해 장기복무 전역군인, 은퇴자, 청년 등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자립형 주거타운 건설에 착수한다. 간동 복합힐링타운은 춘천, 양구 등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거점역할까지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건립, 간동면과 화천읍을 연결하는 지방도 403호선 선형개량 사업이 마무리되면, 물류와 산업, 귀농·귀촌, 관광, 휴양 등 복합적인 기능까지...

화천군 도시재생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민들이 참여하는 화천군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0일 개강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날 화천국민문화체육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도시대생대학은 화천군이 추진 중인 ‘평화나라 축제도시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말까지, 총 4차에 걸쳐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에서는 주민주도형 협동조합 운영의 올바른 이해, 이를 바탕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등의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동조합 사업모델 발굴,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원활한 설립과 운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들도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이론 수업은 물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과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 사례지역 견학과 벤치마킹도 함께 시행한다...

화천군이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파크골프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27일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022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화천군 체육회 주최·주관, 화천군과 강원도 파크골프협회 후원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이벤트다. 페스티벌은 27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8차에 걸쳐 예선이 치러지며,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1~8차 예선에는 각 차수별로 3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결선까지 진행될 경우 연인원 4,500여 명이 화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 차수별 예선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

화천군의 영농 대행 서비스가 모내기철을 맞은 취약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3일 하남면 안평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써레, 모이앙 영농 대행 서비스에 착수했다. 영농 대행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농업인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1㎡ 당 비용이 모이앙의 경우 18원, 경운 정지작업은 24원에 불과해 일반적인 대행비용 대비 40% 이상 저렴하다. 취약농 대상 영농 대행은 저렴한 비용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 추세다. 올해 모이앙 작업은 4일 기준, 모두 260농가가 신청을 마쳤다. 이에 앞서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달 진행된 경운 정지작업 영농 대행은 160농가를 대상으로 약 26㏊ 면적에서 완료돼 올해 이용 농가는 모두 420여 곳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350농가가 영농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난 수준이다. 화천군은 이달 내에 모내기...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화천읍 붕어섬 입구의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화천군이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소는 산악용 자전거(MTB) 68대, 접이식 자전거 7대, 미니 자전거 9대 등 모두 84대의 자전거를 비롯해 헬멧 등 안전장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가 대여소를 찾아 대여료 1만원을 납부하면, 자전거 반납 시 대여료의 50%에 해당하는 화천사랑상품권 5,000권이 반환 된다. 화천사랑상품권은 주유소, 식당, 편의점 등 화천지역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대여소는 오는 11월말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화천 북한강 라이딩 코스는 ‘화천 산소 100리길’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코스 곳곳마다 호수와 나무가 뿜어내는 신선한 산소가 라이더들의 몸과 마음을 께끗하게 씻어낸...

접경지역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건립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의 (예비)산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느 도시의 민간 조리원 못지않은 시설과 산모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 중인 산모들은 물론, 지역의 예비 산모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지난 2월 개원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예약현황에 따르면, 오는 5~11월 예약은 벌써 가득 찼다.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통상 2주 간 동시에 5명의 산모가 이용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1주에 약 90만원이지만, 1년 이상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산모라면, 누구나 2주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수백만 원의 비용을 들여 서울 등 수도권, 인접 지자체 원정 산후조리를 걱정하던 지역 예비 산모들은 경제적인 큰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타 지역 산모들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화천지역 산모들은 군민 우선 예약제도를 적용받아 보다 용이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배려다. 화천군 보건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재개하고 나섰다. 화천군과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북한강 조정 경기장 일대에서 제16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및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화천평화배 대회에는 중등, 고등부, 여자 대학 및 일반부, 남자 대학 및 일반부 등 모두 54팀, 306명이 참가하며,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모두 18팀, 총 13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화천군은 이어서 오는 16일 화천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4개 구장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함께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국내 여자축구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춘계 연맹전은 26일까지, 11일 간 이어진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 10팀, 중등 14, 고등 12, 대학 8팀 등 총 44팀, 선수단과 임원, 진행요원 등 모두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여자축구 대회는 코로나19 ...

사계절 관광자원 강화에 나서고 있는 화천군이 단체 숙박 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상향에 나섰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30일까지 ‘화천군 관광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규칙안에 따르면, 20인 이상(만 6세 이상) 내국인 단체 숙박 관광객이 화천을 방문할 경우 1인 당 1박에 1만원, 2박 이상 2만원의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이는 기존 1박에 8,000원, 2박 이상 1만2,000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15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적용되는 1박 1만5,000원, 2박 이상 2만5,000원의 인센티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입법예고를 마친 규칙 개정안은 내달 중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숙박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는 관광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해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단체는 관광시작 5일 전까지 관광 계획서 및 인센티브 신청서를 화천군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