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 사내면 주민들의 숙원인 사내복합체육관 건립이 완료됐다. 화천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사내면 사창리 사내복합체육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10월 착공한 사내복합체육관은 총 사업비 75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은 2,447㎡ 규모다. 넉넉한 면적 덕분에 배드민턴(7면), 농구(1면), 족구(3면), 풋살(1면) 겸용 실내구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면 최초의 실내복합체육관이 준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역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관중석(208석)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매년 화천군이 화천읍의 화천체육관을 중심으로 개최하던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레슬링 등 대부분의 실내 스포츠 종목의 분산개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어린이 보육시설이나 군부대의 신병 수료식을 비롯한 각종 체육...

국내 민․군․관 화합축제의 원조’로 손꼽히는 화천 토마토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8회 빅토리 부대(27․15사단)와 함께 하는 화천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27사단과 15사단 등 지역 군부대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민․군․관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치러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 개막에 앞서 8월1일부터 4일까지는 27사단 이기자부대의 체육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5일 축제 선포식에 이어 7일까지 총 6개 테마별로 30여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6개 태마, 총 3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마토 월드존은 전야제와 불꽃놀이, 거리 노래방, 버스킹, 레...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의 대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화천군은 지난 12일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신청은 4년제 또는 2~3년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 중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 모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했다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모두 100명으로, 추첨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오는 25일부터 8월12일까지, 화천군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 보조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 행정업무 보조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임금은 기본급 1일 당 7만3,280원, 주휴수당 7만3,280원, 중식비 1일 8,000원이다. 모든 대학생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고용 및 산재보험에 가입된다. 대학생들은 각자의 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화천 칠성 전망대 운영에 3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 5월, 군부대에 재개 검토를 요청이 최근 승인돼 오는 16일부터 전망대 관람이 부분적으로 재개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강원북부 지역의 대표적 안보 전망대인 칠성 전망대는 지난 2019년 9월,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창궐을 막기 위해 잠정 폐쇄됐다. 이후 계속된 ASF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재개를 하지 못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ASF도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운영은 당분간 제한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매주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만 관람이 가능하며, 1회 방문인원은 최대 25명으로 한정된다. 관람객은 상서면 산양리 군장병 안내소에서 서약서 작성 후 안내원 인솔 하에 출입할 수 있...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강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화천군은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강원도내 접경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지속가능한 유통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화천군이 주도하게 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내년 연말까지 진행되며, 국비 24억 원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국방부가 군납 방식을 지역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한 상황에서 강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구원투수로 나서는 셈이어서 접경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도내 접경지역 지자체를 포함해 8개 시․군이 지난해 군 급식으로 계약한 농산물 규모는 2만529톤으로, 금액으로는 522억 원에 달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사단본부가 위치한 화천지역에서는 지난해 강원도내에서 가장 많은 200억 원 이상의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납품됐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영농비 폭등에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유가․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 단체․농협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곡물, 비료, 농약, 유류가격이 급등하자, 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화천군이 조사한 올해 주요 농자재 가격 추이를 보면, 20㎏ 요소비료 값은 현재 2만9,000원으로, 지난해 말 1만1,000원 대비 무려 163.6%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모든 올해 화천군이 보조한 농자재 가격은 공산품인 제초매트와 흑백필름을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화천군이 지역 내 12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면세유 가격은 지난 1월 휘발유 952원, 경유 989원, 등유 915원이었던 것에 비해 6월 휘발유 1,448.4원, 경유 1,603.1원, 등...

화천군이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올해 기존 화천읍에 1대만 운영했던 셔틀을 2대로 증차하고, 사내면 지역에 셔틀 1대를 신규 배치하는 등 총 3대를 가동 중이다. 군의 집계 결과, 운행이 시작된 지난 3월2일부터 지난 8일까지 셔틀을 이용한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모두 7,19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첫 도입 후 6개월 간 6,094명의 아동들이 이용한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는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화천권역 1호차가 1,797명, 2호차가 1,889명, 사내권역 3호차가 3,514명이 셔틀을 이용했다. 스마트 안심셔틀에 등록된 회원 수 역시 지난 6월초 기준, 728명에 달하고 있다. 화천군이 청소년 수련관이나 공공 도서관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해도 부모가 직장 등의 이유로 때문에 데려올 수 없는 아이들에게 스마트 안심셔틀의 인기는 매우 높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

화천이 미래형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전문 자격취득 강좌를 개설해 자기역량 신장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내달부터 ITQ 자격증 취득반을(엑셀, 파워포인트)를 운영한다. 1차 교육은 7월21일부터 8월12일까지, 2차 교육은 8월20일부터 27일까지 시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6회차에 걸친 수업을 통해 오는 8월28일 치러질 ITQ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대상은 지역의 12~19세 청소년이며, 교육은 청소년수련관 스마트 전산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7월5일부터 15일까지 수련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8월부터 4차 산업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드론체험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차 사업의 유망분야인 드론을 첨단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미래 핵심산업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물의 나라’ 화천에서 전국의 카누 종목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이번 주말 연달아 열린다.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대한카누연맹은 17일 화천호 카누 경기장에서 2022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표 선발전에서는 카약과 카누 청소년 대표 26명이 선발된다. 다음날인 1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1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개막한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83팀, 약 5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는 중․고․대․일반부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며, 첫째날인 18일 200m 경기, 19일 1,000m, 500m 경기, 20일 500m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대회와 청소년 대표선발전이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개막 이전부터 화천지역 곳곳에서는 사전 적응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비롯한 소상공인들도 모처럼의 스포츠 대회 특수를 누리는 중이다. 화천군은 이미 상반기에 춘계여자축구연...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정주인구 증가와 이들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LH는 지난달 18일 화천읍 신읍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착공해 현재 부지정리 등 기초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이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바 있다. 이곳에는 2024년까지 모두 12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지난해 선정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화천읍 중리 일대에 행복주택 84호 등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진행될 간동면 일대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배후 역세권 개발사업에도 귀농․귀촌인 주거타운 건설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해 신읍리 일대에 공공실버임대주택 120호와 실버복지센터를 동시에 조성한 바 있다. 화천군은 주택공급 이외에도 주요 거주지 LPG 공급 배관망 구축, 경관개선 사업, 생활체육시설 등 거주에 필요한 기반사업 정비도...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한 화천군의 사방사업이 순조롭게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올해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주거지 주변 산림, 산사태 우려 지대를 선정해 사방댐 건설에 나서고 있다. 사방댐 건설 지역은 화천읍 중리와 신읍리, 하남면 거례리, 사내면 용담리와 광덕리, 상서면 파포리, 간동면 방천리, 상서면 산양리 등 9곳이다. 사방댐 시설공사 전체 공정률은 9일 기준, 90%를 상회하는 등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군은 장마철 이전, 이르면 이달 내에 모든 사방시설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방사업에는 자연친화적 공법을 도입해 주변 경관훼손도 최소화하고 있다. 군은 사방댐 신설 뿐 아니라 계곡 급류에 의한 침식과 하류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 관리 중인 사방시설 유지보수 및 준설 등 폭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막기 위해 치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15일부터 가동 중인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오는...

화천지역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과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대규모 문화행사가 재개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7월8일부터 하남면 거례리 수목공원 일대에서 '제1회 산천어 버스킹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단위 문화공연 이벤트인 이번 버스킹 대회는 7월 3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천지역에서 이러한 대형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코로나19로 화천산천어축제가 조기 종료됐던 2020년 이후 햇수로 3년 만이다. 이번 버스킹 대회는 주말 파크골프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체류를 유도하고, 파로호 평화누리호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의 버스커 100여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치며,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등 총 1,500만원(일부 화천사랑상품권)의 상금이 걸려 있다. 심사는 작곡가와 버스킹협의회 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이 맡는다. 축하공연에는 유명 가수와 인디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