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0일부터 화천읍에 2대, 사내면에 2대, 총 4대의 안심셔틀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천군은 2021년 화천읍에 1호차, 지난해 화천읍에 2호차, 사내면에 3호차를 운영한 데 이어 사내면 지역 에 4호차를 추가 배치했다. 또한 화천군은 안심 셔틀의 운영 거점 역시 화천읍에 2곳(뒤뚜루 정류장, 용암초교)를 늘려 모두 24곳, 사내면에 1곳(광덕초교)을 추가해 총 13곳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화천읍 권역 정류장은 동보빌리지, 대양아파트, 신아아파트, 신풍아파트, 솔바람 아파트, 산수화연립 등 인구 밀집지역을 비롯해 화천어린이도서관, 청소년수련관, 화천초교, 화천학습센터, 국민문화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 용암초교 등 주요 교육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사내면 운영 거점 역시 늘푸른 데시앙 아파트,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접경지역 화천군민들의 10년 숙원사업인 광덕터널 개설 및 연결도로 구축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정부 현지 실사가 지난 16일 사내면 광덕리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 이번 실사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강원도와 화천군, 경기도와 포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타당성 재조사 이후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경우 광덕터널 개설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접경권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연차별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광덕터널 개설사업이 사업추진에 필요한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역 안팎에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은 포천~화천 간 급경사와 선형이 불량한 지방도 372호선 약 4㎞를 확‧포장하고, 총연장 3,805m의 터널을 굴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총 사업비 2,15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SOC 사업으로, 터널 ...

화천군(군수 최문순)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지난 15일부터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 특별 전시전’을 시작했다.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료 전시전에는 산천어와 연어, 무지개 송어, 황금송어 등 냉수성 어린 고기 약 2,000여 마리가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 고기들은 올 겨울 알에서 부화한 개체들이다.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각각 30분씩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토속어류 및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에 대한 해설 서비스도 진행한다. 체험관 측은 전시 기간 중 초등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초청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박물관은 지난 14일부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설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천 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공립 박물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문을 연 화천 박물관에는 1층 대형 디스플레이로 ‘미디어 월’이 자리잡고 있다. 미디어 월에서는 박물관의 소장품 정보, 각종 전시 콘텐츠는 물론 화천지역의 관광지, 문화유산 사진과 영상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은 이번 스마트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3층 전시실에서 ‘곡운구곡 특별전-화천에서 찾은 은자의 이상향’을 개최하고 있다. 특별전에서는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김수증을 소개하고, 그가 화천에 은둔하며 곡운구곡을 설치하기까지의 과정, 당시 김수증의 생활상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곡운구곡 특별전에서는 디지털 장비를 통해 당대 유명 화가인 조세걸이 김수증의 ...

화천군(군수 최문순) 2023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한글과 영어, 기초 문해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의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은 13일부터 시작돼 오는 12월14일까지, 4개 읍면에서 40주 간 지속된다. 교육 기간 화천에 거주 중인 문해교육 수강 희망자는 연중 수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화천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초등학력 인정교실이 개설된다. 초등 6년 과정을 3년으로 단축한 초등학력 인정교실에서는 참여자가 각 단계별로 총 720시간 교육을 이수 시 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온 ‘착한 가격 업소’를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6일 공고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물가 모니터요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착한 가격 업소’ 지정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가격 뿐 아니라, 위생상태와 서비스, 원산지 표시, 옥외가격 표시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 신청 대상은 사업주가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판매 품목의 가격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최근 1년 내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가격인상 업소 등이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개선 및 공공요금 지원, 군청 홈페이지 홍보, ‘착한 가격 업소’ 표찰 제작 및 배포,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특별지원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이 아동비만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습관 형성을 돕고, 아이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의료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신청한 초등학교 1~2학년 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모니터링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협동놀이, 잡기놀이, 공놀이, 뉴스포츠 등이 진행된다. 영양 프로그램에서는 건강 식품군 친해지기, 건강과 간식 이해하기, 건강 식습관 카드놀이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어진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쌀 수급 안정화와 적정 벼 재배면적 관리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화천군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신규 전환하는 영농조직, 타 작물 공동영농 면적 확대(1㏊ 이상)를 희망하는 영농조직과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는 선정 대상지 1개소 당 1,500만 원(자부담 450만 원)이다. 지원된 사업비는 타 작물 생산에 필요한 농기계, 조수피해 방지시설,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 설치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작물 전환 시 필요한 재배기술은 군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지목 상 논 또는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로, 장기간 타 작물 전환 집단화, 규모화, 지역특화가 가능한 지역이다. 지급대상 작물은 두류, 서류, 잡곡류 등 하계 식량작물에 한정된다.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최근 주요 시가지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화천읍 선등거리 일대를 비롯해 화천대교, 화천중‧고~거례리 스포츠타운 등 주요 거점에 200여 개에 달하는 태극기를 게양 중이며, 관련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도 소식지 등을 통해 참여를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화천지역에서는 1919년 3월 23일 천도교인들의 주도로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28일에는 유학자와 청년, 농민, 의병 출신 등이 만세운동에 참여하는 등 모두 3,5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일제에 항거하기 위해 일어났다. 당시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던 사람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175명일 정도로 화천지역의 만세운동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1907년 2,542명의 군민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으며,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2019년부터 179억 원을 투입해 시작된 산양리 경관개선사업이 올해 초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거미줄 같았던 전깃줄은 땅속으로 묻혔고, 밤이면 외출이 꺼려지던 골목마다 정겨운 메시지가 담긴 간접조명이 설치됐다. 마을 곳곳에는 깔끔한 벤치와 데크 등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산양리 입구를 지키던 흉물스러운 전차방호벽에는 익살스러운 레고블럭 캐릭터들이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달려있던 낡은 간판, 도로와 인접한 건축물의 입면은 현대식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화천군은 이 밖에도 마을안길 정비, 교량 경관개선, 가로등 설치 등을 완료했다. 여기에 DMZ 시네마와 실내 체육관, 상서종합문화센터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와 스크린 야구,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군장병 휴게쉼터까지 더해져 상서면 산양리는 ‘젊은 거리’로 탈바꿈 중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화천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능력 향상을 돕는 전문 토론수업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은 내달부터 ‘아이엠 토론 콘서트’를 시작해 11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학생들로, 교육은 수련관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도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토론학교를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다. 올해 토론 전문교육은 지난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에 따라 토론 주제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이 접목되고, 토론 개념 위주가 아닌,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찬반 토론, 개인 토론, 팀별 토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 토론대회도 개최해 논리적인 사고와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배양하게 된다. 화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토론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관련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이달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문화소외 계층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예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문화예술단체에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신청자격은 강원도 내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공연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 문화소외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단, 국․공립 및 언론사 소속 공연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비전문 동호인 단체, 학교나 종교단체 소속 예술단, 과거 보조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단체 등은 사업 취지를 고려해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27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공연자료 등을 양양군 관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