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하고 새로운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개편은 요금 인상이 아닌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주차 순환율을 높이고 공공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기반으로 연속 주차 시간을 정확히 합산하며, 2시간 면제 혜택은 1일 1회로 제한된다.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전략 보고회와 중앙부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천군이 2월 5일 태학정수장에서 열린 '2026년 혹한기 통합방위 훈련'에 참여하여 국가 중요시설인 정수장에 대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홍천군 통합관제센터 연락관 파견 및 임시 지역통합방위지원본부 개소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홍천군이 고물가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 규모를 4억 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홍천군이 고물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2월 한 달간 군 전 부서와 60여 개 관계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을 2회 이상 이용하며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맞아 홍천읍 취약계층을 위해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400만 원 상당)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드쉐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홍천읍은 기탁된 선물세트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가축 질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설치 및 소독 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가 우선 대상이며, 무허가 축사 등은 제외된다.

홍천군이 2025년 하반기 민원 친절상 및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1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 친절도 향상과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승용차 10대 구매에 3억 4,500만 원을 지원하며, 차상위 계층, 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은 국비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홍천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법인이 대상이다.

홍천군이 계약 체결 시 업체들이 제출해야 했던 최대 12종의 서류를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하나로 간소화하여 행정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다.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 산학연 9개 기관이 참여하며,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을 통해 도내 바이오 산업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2030년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항체 중심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의 실질적인 혜택을 목표로 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의 비용 및 시간 손실을 줄이고 홍천군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셀트리온과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앱티스, 휴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바이오 기업 성장 촉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아시아 최고 3x3 농구 강국들이 홍천군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9개 팀이 참가하며, 해외 팀들은 대회 전 홍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홍천군은 과거 프랑스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