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창)는 오는 4월11일(수) 화촌면 굴운리 508번지 심장섭 농가 포장에서 3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기종농기계 채소이식기 연시회를 통해 사용법 교육과 작업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연을 하는 채소이식기는 배추, 고추, 콩, 옥수수, 수수, 조 등 폿트묘로 육묘한 다양한 묘종을 이식 할 수 있고, 관행농법 대비 1/3수준으로 인건비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의 채소이식기를 사용하여 16농가가 11ha의 이식작업을 실시하여, 인건비절감 효과가 크게 나타남에 따라 최근 농업인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홍천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 인건비 상승등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파종·정식작업 및 수확용 농기계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밭작물 이식작업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채소이식기를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에 확보하여 임대를 하고 있다. 유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밭작물의 기계...

홍천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대비 태세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2월 15일부터 5월 14일(3개월)까지를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대비 T/F팀 구성,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구축,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수방자재 및 구호물자 점검 등 자연재난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사전대비 기간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재해유형별 행동매뉴얼 정비, 위험지역별 주민대비 통제기준 마련, 상호협업체계 구축,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예·경보시스템 전수 점검, 폭염취약계층 전수조사, 무더위쉼터 지정 및 재난도우미 확보, 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등이다. 이외에도 재해 취약지역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지구, 방재시설물, 대규모공사장, 가로등 및 교통신호등, 배수펌프장, 지하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에 조치할 예정이다. 홍천군 ...

홍천 늘푸름한우가 국가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는 ‘2018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6년연속 대상을 수상한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는 ‘2018년 국가브랜드대상’ 프리미엄 한우부문에서 홍천 늘푸름한우가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한다. 홍천 늘푸름한우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회 연속 프리미엄 한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았다. 수상브랜드 홍천 늘푸름한우는 과학적 사양관리, 체계적 출하관리, 안전한 유통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일반 한우와 차별화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한우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홍천군은 “동의보감에서 한우는 소화기를 보호하고, 당뇨와 부종에 좋은 음식인데 홍천 늘푸름한우는 이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 한우의 격을 높였다”면서 “프리미엄 한우로서 소비자의 입맛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면적의 85%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하여 관내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에 대해 산림소득생산기반조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년도 24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하여 본격 지원에 나선다. 분야별로 ▶임산물상품화사업(포장재 6개소)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토양개량제 1ha, 유기질비료 4개소)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작물생산단지 10개소, 복합경영단지 6개소)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표고재배시설 1개소, 생산장비 1개소) ▶산림바이오매스확충사업(목재펠릿보일러 22대) ▶백두대간주민지원사업(저온저장고 등 40개소)에 지원하게 된다. 지난 2월 관내 임업인, 임산물생산자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농정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각 분야별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특히 전국 제일의 생산면적을 자랑하는 홍천 청정 산양삼 특구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산양삼 종자, 조수해 예방 약제...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타운과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지원사업’이 상반기에 완료되면 연간 약6억원의 에너지가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천군이 지난해 ㈜케이티 강원고객본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군비를 포함 약45억원(국비10억, 군비10억, 민간25억)의 사업비로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소(EV) 구축과 함께 일반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다. 현재, 전국 최초의 귀농·귀촌 특구도시인 홍천귀농교육센터에 태양광 100KW 설비를 구축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다소비건물의 에너지 자립화 방안으로 (구)홍천생활환경사업소 부지 유휴공간에 태양광 430KW을 설치 중에 있어 향후, 에너지 절감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도시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지난 1월 9일(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천에서 생산되는 인삼, 황기 등 약용식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전통발효법을 접목하여 그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약용식물 이용 전통발효 활용교육은 1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9회 일정으로 실시되며,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외부전문가로서 한국비지니스컨설팅 강덕봉 컨설턴트는 물론 홍천군전통발효연구회 차기봉 회장 등이 참여하여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며 교육 종료와 함께 약용식물자원관리사(민간자격증)에 도전할 예정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창)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군민들에게 홍천에서 생산되는 약용식물에 대한 다양한 효능, 이용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약용식물 생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겨울이 깊어가면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겨울철 축제와 동계레포츠를 즐기려는 겨울 마니아들이 전국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청정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홍천의 겨울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가슴속까지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겨울철 이색 체험을 만끽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우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홍천 비발디파크에 보드나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지어 이어지고, 계곡이나 협곡을 간간이 끼고 흘러가는 140km 이어진 홍천강 물줄기를 따라 설경이나 겨울 경치를 감상하는 겨울강변의 드라이버들은 청량한 공기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기도 한다. 겨울철 대표 축제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도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끄는 특별한 체험행사로, 지난 5일에 홍천강변에서 개막해 21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인삼송어축제 및 얼음낚시는 홍천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주목할 만한 요소다. 인삼송어 얼음낚시터에서 제대로 된 손맛을 느낄 수 ...

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3리가 채널A 프로그램인 ‘체인지업 라이프-헬로굿맨’에 8월 20일 일요일 아침 8시 20분에 소개된다. 평균 100세 시대인 오늘날, “얼마나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살 것인가!” 라는 모토로 전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이웃 중에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살고 있는 굿맨(Good Man)을 발굴하여 소개한다. 해발 6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홍천군 내면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다. 그 곳 율전3리에 살고 있는 김성렬씨와 주석현씨가 굿맨으로 출연하여 그들의 생활방식과 운동법, 식사법 등을 경연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특히 지난 7월 홍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팽현숙씨가 함께 촬영에 참여하여 내면 지역의 향토음식을 직접 맛보고, 생활방식을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내면은 천연기념물 열목어가 서식하는 칡소폭포, 계방산, 삼봉자연휴양림(약수터), 살둔산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해발 600m이상에서 재배되는 고랭...

강원 홍천군에서 지난 1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한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일요일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남산초등학교 배구부, 홍천여자중학교 배구부, 홍천군 남녀배구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 기본기 교육, 서브 시범, 친선 게임 등을 통해 홍천군민과 배구 꿈나무 및 동호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선수단은 지역 주민과 멀리서 찾아 온 배구 팬들을 위하여 포토타임과 싸인회 행사를 가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김호철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은 지난 해 7월 홍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홍천군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7월 24일 제19회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강원 홍천군은 6월 9일(금) 재가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담장너머, 행복디딤' 재활프로그램으로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을 방문한다. 이날 나들이는 자연환경연구공원을 방문해 전시관 관람,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 전차를 탑승하며 공원관람 등을 하고 귀가할 예정이다. '담장너머, 행복디딤' 재활프로그램은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참여프로그램으로, 재가장애인이 집 담장 밖으로 나와 일상생활 활동영역을 넓힘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홍천군은 이번 연구공원 방문을 비롯,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하루밤을, 울퉁 불퉁 도예체험, 행복한 동행 – 걷기, 나만의 화초 가꾸기 - 원예체험, 골판지 및 점토 등의 공예체험 등 재가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은 재활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필요한 장애인 안전 및 활동보조, 이동, 프로그램 강의 등에 도움을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에 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김강배 교장) 2학년 수학여행단 59명이 10일부터 12일(2박3일)까지 강원 홍천군 농촌체험마을(대평마을)에서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고 갔다. 방문 첫날인 10일에는 풋살경기 레크레이션, 고구마심기 농사 체험을 하였고, 11일에는 홍천동키허니랜드에서 동물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를 즐긴 후, 가리산레포츠파크에서 어드밴처 서바이벌 게임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은 천년고찰 수타사와 공작산 생태 숲 탐방 등을 마치고 사랑말 한우에서 홍천 늘푸름 한우를 맛본 후 오후에 귀경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시 방문한 서울외고 교사는 “서울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여서 부담감이 없었으며, 시골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승마체험과 서바이벌 게임 등 다이나믹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7일은 서울소재 신도고등학교 학생 117명이 2박 3일간 홍천에 머물 예정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