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농업인과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브런치 만들기,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천연염색 기초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한기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향후 2개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홍천군이 농업인의 자립 영농 기반 확충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생산, 가공, 유통 등 농가 소득 증대 사업에 최대 2억 원(개인) 또는 5억 원(법인)까지 연리 1.0%의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홍천군이 군민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일상 법률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에도 무료 법률상담을 지속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홍천군청에서 변호사 7명이 채권, 부동산, 가사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2008년부터 운영된 이 제도는 군민의 법률 고충 해소에 기여해왔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발판 삼아 조기 착공을 위해 새해부터 중앙부처 및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철도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발전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세권 개발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연계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 조덕경 ㈜신아일보 사회부 국장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홍천군이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 조덕경 ㈜신아일보 사회부 국장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도로 이용 정보와 각종 단속 정보를 추가 연계하여 무보험 차량 운행 사실을 더욱 정확하고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홍천군은 이를 통해 관내 무보험 차량의 조기 발견, 가입 유도, 처벌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 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19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농업법률,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현장견학 등 실질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한기에 집중 편성된 10차시 40시간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다.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 후 3일간 5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주말에는 얼음 낚시터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홍천 인삼 송어 낚시 체험이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고 있다. 입장권 가격 인하와 탄력적인 입장 운영,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공간, 교통 및 주차 관리 강화 등이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천군이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교육지원청, 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독려하고,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 안전신문고 활용법, 군민안전보험 등을 안내했다. 홍천군은 핫팩, 홍보지 등을 배부하며 군민 참여를 유도했다.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의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받아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해 강사비를 지원한다.

홍천군이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제공하며,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 보유량에 따른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회계사가 2026년 1월부터 2년간 상담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