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산림 수도 강원도 평창군이 일제강점기 아픔으로 남은 송진채취목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평창군은 지난 8일 군내 산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스토리텔링 및 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산, 장암산, 노산 등 평창읍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주요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해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일제강점기 말 남산 등지에 식재된 소나무에서 송진이 채취된 사실을 발견,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스토리를 지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조향 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는 “퀸아카데미 연구진들을 비롯해 국내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들이 한 데 뭉쳐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송진채취목이라는 산림, 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1940년 대 일제의 송진채취에 노동력 착취를 당했던 군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증을 마쳤다. 그들의...

평창군은 10월부터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 같이키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드림스타트 임산부 및 생후 24개월 미만의 영아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임부의 편안한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하여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우리의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부에게는 태교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용품과, 배냇저고리 DIY셋트 등을 지원하여 편안한 출산 환경을 만들어주고, 생후 24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기저귀 및 분유, 이유식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영아에게 제공되는 기저귀 및 분유지원 서비스는 보건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저귀‧조제분유지원과 영양플러스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건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평창군은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린 평창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반도와 평화, 올림픽과 평화에 대한 교육과 담론의 장이 될 ‘평창 평화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와 평창군이 함께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과 IOTC(국제올림픽 휴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100명의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2020 평창 평화캠프’와 2021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100명의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 캠프(4th Imagine Peace Youth Camp)’가 대관령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의 평화’, ‘올림픽과 평화’, ‘평화도시 평창’이란 주제의 교육과 함께 청년들의 토론의 장을 열어 평창이 세계 평화와 평화 교육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1월에 개최되는‘202...

평창군이 10월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올해 친환경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친환경자동차 33대를 보급한데 이어, 수요가 많은 전기화물차 12대와 전기승용차 55대, 전기이륜차 2대, 수소전기자동차 1대 등 총 7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자동차 구매에 따른 1대당 지원금은 전기승용차는 최대 1,420만원, 수소전기자동차 4,250만원으로 연비와 주행거리 등 자동차 성능을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기자동차․이륜차의 경우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창군에 90일 전부터 현재까지 거주 중인 군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창군에 180일 전부터 현재까지 거주 중인 군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접수기간은 2020년 10월 12일(월)부터 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며, 제작․판매사를 통해 온라인 전산시스템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가능한 친환경자동차는 ...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9곳을 선정하여 태양광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평창군청(청사), 진부 및 대화도서관, 노산근린공원, 버스터미널(평창,대화,장평,진부,대관령)이며, 평창군은 표지판이 설치된 장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등의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계도 및 지도점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금연환경 정비를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평창군의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관내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공익직불제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된 제도로 크게 선택형 공익직불제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나뉜다. 기본형 직불제는 쌀직불, 밭농업직불, 조건불리직불이 포함되며, 선택형 직불제는 친환경직불, 경관보전직불이 포함된다. 공익직불제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 및 잔류허용기준 준수,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총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7,365농가를 대상으로 임의로 357농가를 선정한 후, 직불제 대상필지의 토양시료를 채취 및 분석하여 화확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허목성 기술지원과장은“토양분석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여 문제가 있을 경우 기본직불...

평창군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53개소를 대상으로 10월 12일(월)부터 11월까지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과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와 업소별 자율적인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시행 중이다.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한 신규평가,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한 정기평가, 휴업 등 전년도 미평가 업소에 대한 재평가로 구분되며, 업체 현황·규모와 생산능력 등에 대한 기본 조사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시설·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여부 등 120개 항목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 우수 업소), 일반관리업소(법적 기준 준수 업소), 중점관리업소(위생관리 미흡 업소) 등 3등급으로 지정되어 차등 관리되며 자율관리업체는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받고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

평창군은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에 ㈜프라코(대표 배경미), ㈜동남이엔씨(대표 박주현), ㈜봉평메밀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선희)가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정하는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결과, 도내에는 백년기업 6개사와 신규 유망중소기업 38개사가 선정됐다. 이중 평창군 첫 백년기업으로 ㈜프라코(대표 배경미)가 선정되었고, 유망중소기업으로는 ㈜동남이엔씨(대표 박주현)와 ㈜봉평메밀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선희)이 추가로 선정되어 평창군에는 총 1개의 백년기업 및 5개의 유망중소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인증서 및 현판이 제공되며 각종 도 사업의 우대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역경제에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육성하여 더 많은 업체를 유망중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백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에서는 산불예방 및 초기진화 등 선제적 산불대응을 위해 2020년 가을철 군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0월 8일(목)~15일(목)까지, 읍․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은 16일(금)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7명으로 진화대 96명, 산불감시원 111명으로 공고일 현재 평창군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평창군으로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성실하고 신체가 건강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 유경험자 또는 산불전문교육 이수자, 관련 자격증 취득자, 취업이 취약한 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향후 선발된 진화대원들은 관내 8개 읍․면에 배치되어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의 예방사업과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등의 업무를, 산불감시원은 산불취약지 및 입산통제(등산로 폐쇄) 구간 등에 배치되어 산불예방활동에 투입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모집 공고 및 신청서류는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산림과(...

봉평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윤보현)은 지난 9월 17일(목) ~ 10월 5일(월)까지 전통시장과 관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휴대폰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하여 그 중 봉평의 아름다움 잘 표현한 1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총 58점이 접수됐으며 1차, 2차에 걸친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1차에 11점을 선정한 후 2차에 세심한 재평가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1점, 우수2점, 장려7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대상 정영미, 최우수상 심상윤, 우수상 김동희, 정상윤, 장려상 김규민, 김진홍, 박건우, 임정미, 작석경, 정혜림, 류형선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0월 7일(수) 약식으로 봉평전통시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한편, 출품된 작품은 온라인(https://bongpyeongtour.com/) 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달력제작을 통해 봉평의 아름다움을 담을 예정이다.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9일(금)부터 31일(토)까지 오대산 살사리 한들꽃밭과 선재길 일대에서 '시원(時苑)한 이야기 시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10월 9일〜10일 이틀간은 오대산 산문 주차장 살사리 한들꽃밭에서 열리며 선재길 일대에서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시그림전에는 평창군 지역의 어르신 20명이 지난 5월 봄부터 9월말까지 5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번 “시원(時苑)한 이야기”라는 시창작반에서 진행한 시쓰기를 통해 창작한 동시 30여점이 전시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글을 거의 써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살아온 자신들의 이야기와 자연 속에서 느낀 일상의 감상들을 순수한 언어로 맑게 표현한 작품으로 승화시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과 오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8일(목) 관내에 산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스토리텔링 및 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산, 장암산, 노성산 등 평창읍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주요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하여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일제강점기말 군수물자 및 공산품 제조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당시 초중학생들에게 남산 등지에 식재된 소나무에서 송진을 채취해 오라는 숙제를 내며 노동력을 착취했던 사실을 근거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송진채취 흔적을 형상화한 산림자원을 발굴하고자 하였다. 한왕기 군수는“잊혀져가는 암울했던 역사를 뒤돌아보며 나라를 잃은 서러움을 잊지 말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면서 희망과 힐링을 담은 관광콘텐츠로 발굴하여 산림관광객을 유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역자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개발 가능한 자원을 스토리 가치를 지닌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