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대관령면은 23일(금) 오전 10시부터 황병산사냥민속보존회(회장 최종근) 주관으로 대관령면 황병산사냥민속체험관 야외마당에서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황병산사냥놀이 전승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황병산사냥민속놀이 전승발표 공개행사, 2부 황병산사냥민속놀이 마당극으로 열릴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1시군 1대표 사냥놀이 마당극으로 기획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종근 황병산사냥민속보존회장은 “황병산 사냥놀이는 국내 유일의 수렵관련 문화재로써 평창의 높은 산과 추운 겨울을 지혜롭게 살아온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보존하여 강원도 대표 민속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어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평창황병산사냥민속놀이는 정초에 신성한 마을 제사인 서낭제에 쓸 제물을 위해 멧돼지 사냥을 한 것에서 유래 되었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공연을 펼쳐 전 세계인의 호응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비산먼지 배출시설에 대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사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공무원과 민간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을 구성하여 10월 19일(월)부터 11월 20일(금)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미신고 사업장 단속,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유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상태 및 조치내용에 관한 사항 등이다. 평창군은 비산먼지 배출시설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적발되는 사업장은 추후 점검 시 주요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관리 및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비산먼지로 인한 군민건강 및 환경 위해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대기환경자원 보전을 위해 노력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 진부면 건강위원, 선재길 걷기 동아리 회원, 지역주민들이 모여 오대산으로 들어가는 전나무 길 양쪽에 심은 황화코스모스가 단풍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진부면을 찾는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정감 넘치고 건강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진부면 10개 마을과 오대산 가는 길을 대상으로 꽃길을 조성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역주민들이 만든 꽃길에서 평창과 오대산 일대를 찾는 8천여명의 관광객들이 평창의 단풍과 황금빛 가을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고 건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대산 살사리 한들꽃밭과 선재길 일대에서는 10월 9일(금)부터 31일(토)까지 「시원(時苑)한 이야기 시그림전」이 함께 진행 중이며, 시그림전에는 평창군 지역의 어르신 20명이 지난 5월 봄부터 9월말까지 5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번 “시원(時...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19일 2021년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방림면 방림리와 대관령면 용산리 일원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토지 매입 및 건축공사비 26억 원, 농기계 구입비 8억 원 등 총 34억 원으로, 2개사업소는 각각 농기계보관창고 660㎡, 정비실 165㎡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평창군은 현재 신축부지 선정 및 매입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내년 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부지조성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으로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를 통해 방림면, 대화면 남부, 대관령면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농기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에 맞는 농기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임대 농기계 이용의 불편 해소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진부로타리클럽(회장 안상용)은 10월 16일(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부중·고등학교에 휴대용 손 소독제 450개를 전달했다. 안상용 회장은 “학생들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했으면 하는 마음에 휴대용 손 소독제를 준비했으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부로타리클럽은 희망나눔캠페인 모금활동,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헌혈봉사, 진부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 기증, 추석명절 맞이 소외계층에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 재해복구를 위해 19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재해복구비는 재원별로 국비 150억, 도비 16억, 군비 29억으로 봉평, 진부, 대관령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비의 85%이상이 국·도비로 확보돼 군비 부담을 덜어내며 재해복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교량 유실·침하 등 피해가 컸던 송정1교 112억, 동산교 36억을 투입해 항구적인 개선복구를 진행한다. 평창군은 태풍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이 확정 통보됨에 따라 자체 복구 계획 수립과 국·도비 교부전 성립전예산 편성, 재해복구 전담팀구성, 재해복구 담당공무원 교육 등 재해복구사업 신속추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예비비를 사용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 만큼, 공공시설에 대하여도 피해 지역이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해 일반 피해시설은 내년 우기 ...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남산 산림욕장 일원에 증가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 산림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월부터 평창읍 상리 산48-1번지 남산 산림욕장 일원에 군비 12억원을 들여 하이데크로 0.55km와 전망대 2개소, 쉼터 2개소, 소규모 야생화단지, 공연마당 등을 조성하여 “휴양·치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산림문화 공간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대로 조성된 인프라를 치유 및 건강증진,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조성 등 계획 중인 각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전국을 대표하는 “휴양·치유”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2001년부터 남산 산림욕장에 등산로, 수변데크로, 무장애나눔길, 유아 숲 등을 조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

평창군 평창읍(읍장 이용배)은 10월 12일(월)부터 2주간 평창돌문화체험관 앞에 심어진 잔디를 평창바위공원 인근 노람들로 옮겨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평창 에코랜드 조성부지에 대한 문화재 표본조사 실시를 위해 폐기하려고 했던 잔디를 노람들로 이식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으로, 이학봉 평창읍이장협의회장은 "자칫 폐기될 뻔했던 잔디를 마을 이장들이 힘을 보태 살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송정호 평창읍새마을지도자회장은 “꽃을 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람들 일원에 잔디를 심을 수 있어 기쁘고, 내년이면 잔디가 뿌리를 내려 잘 자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평창읍에 70억원 예산의 에코랜드가 건립된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해당 부지의 잔디 폐기 위기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지만 우리읍 기관·사회단체들이 함께 잔디를 살려 앞으로 지역 방문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참여한 기관·사회단체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여름철 성수기 이후, 하수 및 오수 유입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인한 대형리조트 및 골프장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부적정한 관리를 예방하고자 사전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평창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10월 19일(월)부터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방류수 수질검사도 병행한다. 특별점검 주요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평창군은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적발업소는 추후 점검 시 주요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관리 및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공공수역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우리군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 변경(2단계)이 동계올림픽특구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난 10월 19일(월) 고시됐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에서는 대회 개회 이후 변화된 대내외 여건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올림픽 유산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초 지정되었던 특구 내 일부 면적 및 토지이용계획 등이 변경된다. 경관이 양호한 특구 면적 중 일부 특구 개발이 불필요한 지역은 제척하였으며, 기타 민자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부지가 신규 편입되었다. 이번 동계올림픽 특별구역 및 특구종합계획 변경을 통해 2단계 특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는 지난 2014년 최초 지정되었으며, 1단계(2013~2018년)와 2단계(2019~2032년)로 나누어 단계별 사업으로 계획됐다. 특구는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일원 총 27.05㎢(5개특구, 13개 지구)로 이중 평창권역은 20.19㎢(2개 특구, 8개지구)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특구...

평창군(한왕기 군수)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급변화를 겪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평창 소오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이라는 범세계적 염원과 달리 현 사태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국민들 사이에서 불안, 우울,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corona blue)' 마저 확산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타인과 접촉이 줄고 여행과 같은 지역 간 이동행위도 부담이 되는 등 방역수칙 준수로 인한 국민적 피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분위기에서 평창군이 전 국민이 체감하고 있을 '소오름'이라는 주제로 이색 영화제를 개최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평창 소오름영화제 주제이기도 한 소름은 본래 춥거나 놀란 상황에서 살갗이 오그라드는 신체현상을 뜻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인터넷이나 구어체 상에서 '소오름'이라 표기하며 놀랍거나 신기함을 표현하는 감탄사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단...

평창군 평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용배, 민간위원장 지영우) 위원 8명은 10월 15일(목) 평창읍의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묵은 생활용품과 의류를 정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올해 만72세인 유OO 어르신은 10년째 홀로 생활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오랫동안 집안 정리를 하지 못했으며, 가정에서는 종량제봉투 100리터 5개와 생활폐기물 마대 8개 분량의 쓰레기가 배출됐다. 유OO 어르신은 “그동안 집안을 정리하고 싶어도 기력이 없어 쌓아만 두었는데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니 삶의 희망이 생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영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집안 정리가 어려워 생활 공간이 부족한 어르신이 있다는 사연을 듣고 본업을 잠시 미루고 방문했다.”며 “말끔하게 정리된 어르신 댁을 보니 제 마음도 모두 정리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