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3일(금) 켄싱턴호텔 평창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평생학습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평창군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19에 따른 평생학습 위기 대처능력 향상 및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실습을 통한 실전형 교육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평창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교육 관련부서 공무원 등 평생학습관계자들이 한데모여 평창군 평생학습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워크숍은 중앙대 이희수 교수의 특강“코로나19에 따른 평생학습의 위기와 과제”를 시작으로 앱연구그룹 대표이자 앱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진영 대표의 특강“위기가 기회다! 비대면 원격교육 툴의 활용”에 이어 비대면 원격 교육프로그램 “줌(Zoom)” 사용방법을 배워보는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김남섭 교육체육과장은“이번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코로나19 등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김도영 이사장)은 11월 14일(토) 17시, 봉평 달빛생활문화센터(봉평면 덕거길 7-1)에서 한국 단편 문학을 이색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언택트 달빛 자동차 극장을 선보인다. (사)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제공하는 이번 상영작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애니메이션 한 작품이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안재훈 감독은 대한민국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치유의 힘이 있는 그림, 감동이 있는 빛깔”이라는 가치 아래 작품을 만들고 있는 ‘연필로 명상하기’의 애니메이터이로 알려져 있다. 1부에서는 노년에 되돌아보는 삶에 대한 소회를 그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강원도 시골 연인의 순박한 사랑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김유정의 ‘봄봄’, 어느 고단한 하루를 통해 시대적 명암을 담아낸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이 각각 30분씩 90분 동안 연달아 상영된다. 2부에서는 2018년 10월 31일 개봉한 록 그룹 퀸의 보컬리스트 ...

평창군 용평면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11월부터 가을철 산불 기간 동안 면내 화목보일러 사용 70가구를 방문해 사용실태 및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산림과 연접된 농가에서 사용되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에 면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 감시원 13명, 마을이장 15명, 마을담당공무원 12명 등이 지정된 담당구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용실태 및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한편, 용평면은 연통의 설치 및 기능점검,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조치 및 계도를 실시한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올해 5월에 강원도 고성에서 123ha 산림손실과 37억원의 피해를 발생시킨 화재 역시 화목보일러의 부실시공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면에서는 가을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오는 11월 13일부터 6급 담당(계장)은 '팀장'으로,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는 '주무관'이라는 대외직명을 사용한다. 그동안 평창군에서는 6급 보직 공무원의 호칭을 "계장, 주사, 담당"이라 하고, 명함이나 공문서 기안에는 "담당"이라 하여 공무원 내부는 물론, 외부인으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켜 왔다. 또한,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이 "주사, 주무관, 담당자, 서기"를 쓰고 있어, 6급 보직 공무원과 비슷한 호칭 사용으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켰고 이는 공무원에게 사기저하의 요인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대외직명 변경을 추진해 왔고, 평창군도 조직개편과 맞물려, 대외직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변경된 대외직명(팀장, 주무관)은 각종 문서, 홈페이지 직원안내, 명함, 이메일, 감사패, 명패, 창구의 부서 및 직원 안내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평창군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김장철을 맞아 채소쓰레기 음식물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군은 김장철 배추, 무 잎 등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피가 큰 김장 채소쓰레기를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배출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만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배출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배출되는 양이 20ℓ이하일 경우 기존과 같이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배출되는 양이 20ℓ를 넘으면 다른 봉투가 아닌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담아 봉투 겉면에 '김장쓰레기'라고 표시한 후 배출하면 되는데 이때, 김장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섞이면 안 되며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김장채소는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배출하여야 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김장철을 맞아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일인만큼 쓰레기 배출요령을 준수하...

평창군(한왕기 군수)은 11월까지 테마형 시티투어 특별코스 '평창700 다이닝 언택트 테이블'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티투어 특별코스 상품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효석문학의 숲’에서 비대면 식탁을 마련하여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특별 테마형 프로그램이다. 숲속 다이닝, 봉평장, 허브나라, 무이예술관 등 봉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하루를 쉬어갈 수 있는 투어코스로 구성해 ㈜코레일관광개발 여행사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 1544-7755)를 통해 공식판매된다. 이번 특별코스 운영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 바우뜰, ㈜대한여행사, 베짱이농부 등 총 4개 여행사 및 기획사가 관광상품 기획·운영에 공동 참가하였으며, 이에 평창군은 협력 여행사와 기획한 특별 관광상품에 한해 모객 인센티브 일부를 지원하여 상...

평창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국내 집단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증 감염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11.11~13(3일간) 관내 요양원(13개소), 요양병원(2개소)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2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선제적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요양원·요양병원 이용자들은 대부분 고령, 기저질환자로 코로나19 감염증에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설 이용자는 물론 종사자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 된다. 이에, 평창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한 단시간 내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 검체 검사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그동안 요양병원과 요양원, 주야간 보호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철저한 감염예방과 방역수칙 준수로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트윈데믹 우려와 함께 국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재확...

평창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송정호, 원금숙)회원 60명은 11월 10일(화) ~11일(수) 이틀간 평창읍 후평리 멜론선별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평창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직접 심고 기른 1,200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진행했으며 담근 김치는 추후 평창읍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 계층 등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정호 평창읍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이번 김장 김치 나눔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미약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항상 평창읍의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평창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심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지용주)는 11일(수) 오전, 진부면 마평리 청심대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태종시대 기생 ‘청심’의 절개와 숭고한 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제사를 진행했다. 청심대는 진부면 마평리(馬坪里)에 있는 1928년에 지어진 정자로, 조선 태종시대 당시 대도호부사 박영수가 강릉부사로 재임하다 임금의 부름을 받아 돌아갈 때, 함께 따라가지 못해 절벽에서 투신한 부사의 애첩 ‘청심’의 절개를 기리고자 지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당에서는 청심의 위패를 모시고, 마을에서는 청심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제를 올리고 있다. 지용주 청심제추진위원장은 “청심제는 청심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주민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 미탄면 청옥회(회장 이정의)는 11일(수) 미탄면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미탄면 기관․사회단체장의 모임인 ‘청옥회’에서 2010년부터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쌀 소비의 촉진과 우리 고유의 음식인 가래떡을 나눠 먹자는 취지로 행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미탄면 내 기관․단체에 가래떡 230개를 전달했다. 이정의 미탄면 청옥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주민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기관․사회단체에 가래떡으로 조금이나마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의미를 가진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탄면을 대표하는 기관 사회단체장으로서 따뜻한 미탄면을 만들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15일간) HAPPY700 평창시네마(대표 전규리)에서 작은영화관 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평창시네마 가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 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은 강원도와 평창군의 지원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은영화관을 홍보하기 위한 보조사업으로, 올해는 가을영화제를 통해 모든 군민이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시네마 가을영화제’에서는 영화 공감·동행 프로그램으로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10편의 영화 「강철비2」, 「백두산」, 「오문희」, 「정직한 후보」, 「담보」, 「엑시트」, 「트롤:월드 투어」,「온워드:단 하루의 기적」,「프린스코기」,「나는보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영화상영 과정 설명 등을 통해 영화관 및 영화 상영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작년 10월말부터 시작된 ‘2차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으로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5일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평창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평창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11월 중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평창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현안 및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개과를 신설하고 1개과를 폐지하여 기존 본청 2국 1실 14과에서 2국 1실 15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점증하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주민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기존 복지과에서 분리하여 가족복지과를 신설하고, 각종 재난, 재해의 발생,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교통업무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기존 안전건설과와 도시과에서 분리하여 안전교통과를 신설한다. 한편,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각종 시설물을 효율적인 측면보다는 시설이용의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