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태백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객 감소 추세에 대응하여 체류형 콘텐츠 확충 및 가족 안전캠프 전환 등 운영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청 공무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철원군재향군인회는 2026년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오재복 회장과 한용희 여성회장이 이임하고 강천식 회장과 김명순 여성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강천식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국가 안보 수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5만원의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한다. 이 수당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 약 2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원주시가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라 출입국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법무부에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는 도내 체류 외국인 최다 지역으로, 현재 춘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장기적으로는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 거점 역할을 위한 원주출장소 설치도 제안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전 교육, 사고 예방, 재난 복구, 안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부대장 또는 50인 이상 도민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7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10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투앤은 원주기업도시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는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주말·공휴일 하루 두 차례 방송하며, 2026년부터는 긴급 주민 대피 시 사이렌도 가동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등 위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 지적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 조치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위험 요인 근본 제거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미흡하거나 소홀한 사례 적발 시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하며, 중대한 위반 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 이해 증진 및 3차 개정 내용 공유를 위한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특별법 제정 및 개정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3차 개정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와 '청렴 스티커 투표'를 통해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바이오 산업 육성 업적을 기리고자 유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배 전 시장의 유가족과 퇴직 공무원들은 대통령 훈장 3개,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 등을 기증했으며, 이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배계섭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배 전 시장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춘천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