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청자는 와와페이 카드로 지급받으며, 최종 지급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지난해 시범지역 발표 이후 1,688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6,960명이 신청해 77.3%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 양구 특산물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회원에게는 매주 화요일 4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등 다양한 양구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양구군이 겨울방학 부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 기초, 금융사기 예방, 재테크, 노동권익, 산업안전보건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이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축산 품질 향상, 안정 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 지원, 꿀벌 사육 농가 경영 안정 등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예방, 재해 예방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화천군은 군유형 그룹에서 높은 징수율 등 운영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와 체계적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개막 후 15일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안전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며 관광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얼음낚시 외에도 세계 유명 겨울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역발상을 통한 변화 시도가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관광객들의 추억 공유를 통해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성,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축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 보행 편의, 편의시설, 범죄 예방 환경, 안내 체계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주식회사 가나전력이 화촌면 릴레이후원 353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가나전력은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가 30년 만에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은 《강릉시사》를 출간하고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사는 총 10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강릉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콘텐츠 고도화, 체류형 인프라 확대,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42기 신임소방사반 졸업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정예 소방관을 배출했다. 이들은 24주간의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강원도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출동 간식비 및 구내식당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소방심신수련원 조성을 추진한다.